제가 좋아하는 장르 첩보와 선협 두 개가 하나로 합쳐져 있어서 저에게 맞춤형 저격같은 소설입니다.
그중에서도 첩보물 좋아하심 괜춘헐듯.
23화까지 보니 선협보다는 스파이물에 중점을 두신듯 하네요.
소설 내용을 많이 언급하면 스포 하는 거 같아 자제 할게요.
일단 주인공은 국정원 블랙인데 선협의 수선자 능력을 가지고 있음.
지구는 영기가 매말랐다는 설정이어서 수련이 더딤.
그런데 주인공이 가진 특별한 무언가로 인해 수련이 느린 것 같진 않네요.
근데 언제 쭉쭉 위로 치고 올라갈지 감이 안옴.
내가 본 23화까지 주인공이 연기기 4층이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중기였음.
주인공은 임무를 받아서 해결하고 그안에서 좀 불로소득도 챙기며 성장이 기대 됨, 그리고 조금 알콩달콩 한 것도 넣고 싶어하는 것 같네요. 전 로멘스 나옴 바로 넘기는 편이라.
어쨌든 간만에 잼나게 봤습니다.
오늘 시작해 23화까지 봤는데 볼만 합니다.
작까선생 연참하다 안하시는 거 대충 감이 오는데 연중 하지말고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