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이 안돼서 재미가 납니다.
현실성이 제로입니다. 하지만 개연성은 챙겼습니다.
요약을 하자면
만년후보 잡일만 하던 주인공이 야구장비 정리하던 중 머리에 공 맞고 떡실신 된 후 뇌에 리미트가 풀려버린듯 야구를 합니다.
18타석 18안타 18홈런등 타석에 서기만하면 홈런을 때립니다. 말이 안돼죠. 이런 미친짓은 도람푸도 불가능할듯 합니다. 이래서 재미가 납니다. ㅋㅋㅋㅋ
이제는 투수까지 하면서 17세 시속161km까지 던져내기 시작합니다. ㄷㄷㄷ;;;;
내용 스포만보면 주인공 연예인 관종병 걸려 날뛸것 같지만 순진하고 효심 깊은 손자라 겸손하며 자기가 갑자기 이리 잘하는 이유도 잘모르는 케릭입니다.
이런 상반된 재능과 겸손으로 메이져리그 폭풍어그로를 끌고다니며 재미를 더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라 졸업까지 시간 벌면서 유격수, 투수 섭렵하며 더 성장스토리가 전개 될것 같습니다.
다른 독자분들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재미납니다 ㅋㅋㅋㅋ 작가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