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전대미문의 안개 집중으로 인해 초토화됩니다.
사실 처음엔 아닌 줄 알았어요. 다들 그냥 멀쩡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점점 서울에 사람들이 죽어나간다는 기사들이 풀립니다.
그러다 어느날! 동원령이 납니다. 예비군 막년이었던 주인공이 불려가요.
다들 도망가고 난리났지만, 그대로 주인공은 갑니다.
불침번 서면서 안개가 뭐 그리 대수라며 무시하곤 그 속을 들여다보다가,
이상한 게 하나 튀어나옵니다..
꼭 보십쇼. 올해 봤던 웹소설 탑3입니다.
필력이 하나하나 터져나갈 때마다 제 반응이 오. 오..! 오..!!! 하면서 진짜 앉은 자리에서 쌌습니다. 여러분들도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 전 동원령 소집하면 절대 안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