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정예 해커가 북한에서 불법해킹으로
모은 비트코인 들고 탈북했다는 내용이 기본 시나리오임
주인공이 무조건 사람들 돕는 선역이 아니라 돈미새인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음.
웹소와 일반소설 사이 너무 무겁지도 않은 그 중간점을
잘 찾았다고 생각됨
히어로 성향 전문직물 특유의 적당한 위트와 사이다 있음
정통해킹? 물이라기 보다는 재밌는 캐릭터와 자연스러운 이야기로 흐름을 잘 잇는다는 느낌?
어려운 it계열 용어가 있어도 글이 일단 잘 읽히고
적당히 문체도 괜찮음
저처럼 너무 가벼운 웹소에 질린 분들께 잘 맞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