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기본적으로 현대지만 내공을 다루는 사람들도 몇몇 있는 것처럼 암시된다.
줄거리: 광명신교 교주인 주인공은 소교주에게 배신당해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현대의 어느 가정에서 개로 깨어남.
개 상태로는 원래 쓰던 무공을 못써서 절망하다가
개덕후가, 개가 되기위해 만든 무공을 떠올려 익힌다.
이후 원래의 경지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강아지라서 겪는 여러 이벤트-오해, 자아정체성 혼란, 주화입마-와 주인 가족과의 소소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장점
1. 깔끔하다. 크게 오글거리거나, 내용이 억지스럽고 불편한 부분이 적다.
2. 많은 인외물들의 주인공이 인간화를 하며 인외물의 정체성을 잃어버린다.
이 이야기에서는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잃으면서까지 무공 경지를 올리는 만큼 거리가 멀어보인다.
3. 중간중간 자잘한 개그
총평-선작칸에 채울만한 재미있는 작품.
항상 이어보기 버튼만 누르다 보니 선호작이 이렇게 작은지 몰랐다. 적어도 2000~3000선작은 되어야 할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