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물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요새는 그런 장르가 무색하게 ai나 레벨업에 치중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재미있으니 읽긴 하는데 이건 좀 다르더라고요.
인간의 정신이 시간선을 오가는 스토리 던데 대전제가 실제 이론이긴 하더라고요.
전투에서 일상으로 오가는 게 좀 생소하긴 한데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작가가 너무 길게 보고 쓰는 것 같아서 답답함은 좀 있어요.
생각 없이 읽을 수는 없는 글 같아요.
그다지 친절하지고 않고요.
취향을 많이 탈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문장이 괜찮고 얘기가 어디로 가려는 건지 궁금해서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