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천을 쓰고 있다니. 이런 류의 작품이 더 나오기를 바라며. 과격한 판타지가 아닌 개연성 있는 전개와 있을법한 이야기를 잘 풀어내는. 어거지가 아니면서 전개가 흥미롭다. 공들여 쓴 듯한 글임.
보통 판타지를 보면서 기대하는 것은 판타지임. 무슨 말 장난 이냐고? 대부분의 작품은 판타지를 쓰면서 히어로 물을 만들거나 드라마를 만들거나, 애정 소설을 만들거나 함. 그것도 어거지로 윽박지르면서. 자신의 환상을 세계로 보지 않는다는 말임. 작가가 자신의 판타지를 세계로 인정하지 않는데 독자는 그게 세계로 보일리가 없음. 흥미거리 몇개 보다가 똑같은 전개에 지루해지고 다른거 다시찾지.
5화까지 보고 추천글 쓰고 있는데 싹수가 보임. 새로운 세계관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