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쇠맛 특유의 화법
-감자를 삶습니다
삶은 감자는 뜨겁습니다
뜨거우면 다쳐요-
일단 이런거 없는 것만으로도 호감인데 글도 귀엽고 잔잔한게 재밌습니다.
핵심은 19세 청년이 작은 역할에도 감사하고 조금은 트렌드를 지나간 무당이라는 요소가 있지만 핵심은 좋은 몸주신과의 힐링이 중심이지 점사를 잘 보는 것이 아니라서 전 좋았습니다!
저도 글을 쓰고 있지만 간만에 부러운 글을 봤습니다 ^^
줄거리는
시작이 너무 슬픈데..... 그 슬픈 시작도 귀여운 문체로 가볍게 넘어갑니다
부모에게 버려진 아이가 충분히 안 좋게 살아갈 수도 있지만 착하게 살다가
그 모습을 좋게 본 강력한 몸주신과 함께 즐겁게 살아가는 일상 + 연예계 + 무당 물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읽으시면 어떨까요?
저는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