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레스, 미스터 픽싯, 시크릿 서비스에 이은 진필명 작가님의 4번째 현대물, 무협은 무협대로의 박식함과 노련미가 있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너무 재미있게 봤었는데, 현대물로 노선을 변경 하신다실래 살짝 우려가 갔지만, 금방 제 기우라는걸 알았습니다. 현대물 또한 무협 못잖은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그리고 독자들이 몰입할수 있는 짜임새 있는 내용들.. 그리고 무었보다 메마른 현대인들이 가장 선호 하다시피 하는 유머 감각을 작가님 특유의 문장력으로 잘 풀어 가시는듯 해서, 이 시대 최고의 작가님으로 강력 추천 하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