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재미있게 보고 있는 소설입니다. 요즘 대세를 따라, 이 소설도 기억을 가진 채 회귀한 주인공이 파렐이라는 등대? 에서 쏟아지는 몬스터를 막아낸다는 스토리입니다. 현대&회귀&레이드 이 세가지는 사실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는 비슷한 클리셰죠. 게임처럼 레벨에 사냥하고 아이템 얻는.. 하지만 이 소설은 반전이 있어 무척 흥미롭습니다. 그런 것들이 아예 나오지 않거든요. 오히려 던젼 밖의 일들... 현실 세계의 상황에 대한 장면들이 잘 묘사 되서 재미있습니다. 헌터들이 몬스터를 사냥하는 파렐이라는 곳을 기억을 가진 채 회귀한 주인공은 반대로 처음부터 들어가지 않는 걸 선택하니까요. 전개도 빠르고 작가님 연재글도 길고 전투씬들도 공을 들여 쓰시는 것 같아서 오랜만에 재미있는 소설을 찾은 것 같네요. 선호작이 적은 것 같아 응원 겸 추천글을 남깁니다. 일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