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이웃의 일인것처럼 가슴이 아프다..죽음 앞에선 언제나 숙연해지고, 걸어왔던길을 되돌아보게 하는 ...쉼표같은 시간을 갖게 된다. .....아이와의 이별로 가슴 아플 엄마의 일이....그 마음이...가슴을 저미는것처럼 ...아프게 다가온다. .공부,학원, 숙제 얘기 ...사실 어쩔수없이 이런 주제들로 아이들과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누는 현실속에서....앞으로는. 아니 오늘 하루만이라도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햇빛받으며 실컷 놀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어디에 중심을 두고 삶을 항해할것인지 문득 깨닫게 해주는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