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고룡생님의 포효....오랫만에 제대로 된 책을 읽은 느낌입니다...중학교 2학년때부터 시작해 무협을 접한지 35년 수많은 책을 읽었고 지금도 계속 읽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읽을 것 같은데...요즘 경향이 첨엔 괜찮았다가 점점 같은 종류의 글들이 많아져서 식상해지고 있던차에.... 옛날 종이책 읽던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갈수록 흥미진진해 지고 있네요...앞으로가 예상도 어느정도 돼지만 그래도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읽을 분량도 충분하니...다른 분들도 넉넉하게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읽어 보시면 재미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