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자주 볼 수 있는 다양한 직업들이 등장하는 글들을 즐겨보다가
탑매니지먼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회귀물이거나 직업에 관련된 능력이 생기겠거니 했었는데, 예지몽이더군요. 분석된 정보나 스킬을 쌓는 것이 아니라 변경될 수 있는 미래를 보여주는 예지몽이 주인공의 능력이란 것이 재미요소입니다. 주인공은 자신이 본 예지몽의 결과만을 알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만을 가지고, 현실에 대비하거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조각난 퍼즐을 짜 맞춰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