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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왕(Luckiest)
코넬·2016.04.2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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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1세기를 배경으로 합니다.

함평 월야 오일장에서 장을 보는 모자(母子)가 있어 도사가 아들에게 부적을 파는데...

팔면서 도사가 속으로 그 아들내미에게 여난을 걱정합니다. 어머니는 도사에게 차비와 함께 집에 가는데 꽃다발이라도 사가지고 가라며 돈을 쥐어줍니다. 착한 모자(母子)...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 꼬맹이 아들이 훌쩍 큰 어느 날...  그 아들은 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다가 여자 아이가 선로 아래로 떨어진 것을 목격합니다.  급히 아이를 밀처내 구해내고 자신은 죽음을 직감하고 겸허히 받아들이는데... 


[거룩된 희생이 인정되었습니다.]

[예약된 잠능을 활성화하겠습니까?]


모르겠다. 예 예! 예! 예! 예......!


[프로토콜이 전송됩니다. 프로토콜을 적용합니다. 잠능 힘이 활성화됩니다.]

[프로토콜이 전송됩니다. 프로토콜을 적용합니다. 잠능 지혜가 활성화됩니다.]

  [프로토콜이 전송됩니다. 프로토콜을 적용합니다. 잠능 직관이 활성화됩니다.]

[프로토콜이 전송됩니다. 프로토콜을 적용합니다. 잠능 통찰이 활성화됩니다.]

  [프로토콜이 전송됩니다. 프로토콜을 적용합니다. 잠능 행운이 활성화됩니다.]   [잠능 힘, 지혜, 직관, 통찰, 행운이 성공적으로 활성화되었습니다.]

  감각이 밀려오고 세상이 바뀌며 지하철과 부딪히는 찰나 살 길을 모색합니다. 그리고 가까스로 살아납니다.   그로부터 밀려오는 행운들... 그리고 여난도...흠흠;;
  이후의 이야기는 유명 기업에 입사하면서 다시 시작됩니다.
  회귀와 레이드가 없어도 재미 있는 현대판타지 "행운왕(Luckiest)"    이 글을 읽는 행운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현대판타지, 퓨전
행운왕(Luckiest)
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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