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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鐵拳 마종의馬宗毅.
징치소·2016.06.22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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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3966418_92WDnV4F_3542389600_4e2db977_tkQL1y4Hjjxw1CZV.jpg 살수 문파에 몸을 팔고 거기에서 신임을 얻고 묵부의 후계자가 되고 적에게 멸문을 당합니다. 와중에 손을 다치어서 검을 못 들고 주먹을 쓸 수밖에 없게 됨.  복수를 위해서 흑도 문파에 들어가서  인심만으로 남의 대대로 전해지어 오는 가보 무공을 얻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내공 싸움이고요. 
남 주가 공명정대하고 착하고 인심이 바르지만...역시나 무협 주인공인 이상 항상 천하의 나쁜 놈만 죽일 수는 없지요. 때로는 계획을 위해서 비정한 살수를 쓰기도 합니다.
역시 무협계의 명장 한수오의 안정되고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있는 필력에 찬사를 보내지만 누구인가는 클리셰를 활용하는 데에 익숙한 작가이지, 독자적인 세계관을 열 작가는 아니라고도 혹평을 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제목에 이름이 붙는 경우가 많은데, 예를 들어 설 노사의 대형 설서린이라든지, 이런 대작과 나란히 설 정도로 마종의馬宗毅라고 하는 이름이 주는 느낌은 강렬합니다. 주인공이 가족을 다 잃은 마당에 검까지 쥘 수 없게 되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무공을 익히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무릇 진실은 거짓보다 불편한 법. 
무협
완결
철권 마종의
한수오
총 508화 조회 67.4만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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