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와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존재.
파라오.
신의 아들.
태양신 "라"의 아들인 그가 죽음을 뚫고
세상에 다시 돌아오니...
이제 그를 가로막을 것은 무엇도 없다.
왜 없을지는, 그 오만함은 이제 검은태양에서
느껴보실 수 있을 겁니다.
작가연재란, 파천의 검은태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