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있다 [D]
당신이 알고 있는 괴담이 진짜라면? 학교가 공동묘지 위에 세워졌다는 흔한 소문은, 그 땅 밑에 숨겨진 참혹한 진실을 가리기 위해 누군가 의도적으로 퍼뜨린 거대한 연극일 뿐이었다. 안과 밖의 창문 개수가 다른 기묘한 화장실. 아이들이 장난처럼 내뱉은 이 의문은 평온하던 교정의 가면을 벗긴다. 남다른 감각을 지닌 아이 시아의 눈에 정체불명의 형체들이 걸려들고, 학교는 일상을 파괴하는 비일상적 징후들로 들끓기 시작한다. 국가연구원을 뒤로하고 부임한 도준과 아이들이 마주한 공포는 환각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버텨온 거대한 실체였다. 그곳은 단순한 학교 터가 아니었다. 수백 년간 억눌려온 원혼들의 아우성은 괴담이라는 이름으로 박제되어 구천을 떠돌며, 누군가 자신들의 이름을 불러주길 피눈물로 기다리고 있었다. 시아의 간절한 목격과 도준의 냉철한 추적, 그리고 도준의 가장 든든한 동료인 무학의 연대. 그들은 이제 땅 밑에 묻혀있는 비명들을 하나하나 끄집어내며, 비뚤어진 역사의 톱니바퀴를 정면으로 마주한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아니, 그들은 지금도 그곳에서 말하고 있다.” 거짓으로 덮은 평온 아래, 천 년을 이어온 비극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당신이 오늘 무심코 지나친 그 복도 끝에, 지금도 있다.
귀신 찍는 PD님 [D]
시청률 바닥을 치는 케이블 방송국 RBS. 최승현 PD는 RBS에서도 계속 실패를 거듭하던 연출가였다. 그런 그가 맡고 있는 프로그램은 고향의 풍경을 전하는 [풍경이 좋다]. 여느 때와 같이 무심하게 풍경을 촬영하던 그는 어쩌다 실제 귀신을 촬영하게 된다. 미스터리에 관심이 많던 그는 실제 귀신이 촬영 되었던 걸 이용해 자신만의 새로운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기에 이른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론칭하게 된 [미스터리 탐사대]. 수많은 귀신들을 취재하며 진실을 파헤치는 이 다큐멘터리는 엄청난 흥행을 하게 되는데......
폐교에서 다시 시작하는 신혼생활 [D]
죽었던 아내를 처음 만난 날로 회귀했다. "이번 생에는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주겠어!" 그래서 신혼집으로 폐교를 샀다.
잿빛 길을 걷다 [D]
좀비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통제가 시작된 거제도. 고등학생 경현은 혼자 있는 엄마가 걱정돼 구태여 고향인 거제도로 간다. 우연히 동네 친구 상훈을 어색한 인사를 나누던 잠시. 상훈과 동행한 선배가 이상한 소리와 함께 행인들의 목을 물어뜯는데... 보균자 취급을 받게 되는 경현과 상훈. 연이어 발생하는 오해 속에 되돌아갈 수 없는 도주를 감행한다. 이 재해와 관련이 있는 것 같은 토착신앙 천신교의 음모와 검경의 추격. 소중한 일상을 찾기 위한 두 소년의 필사적인 잿빛의 생존길.
역대급 빌런을 구해버린 무명 히어로가 되었다 [D]
빌런의 S급 여간부가 어째서인지 자꾸만 내 앞에 나타난다. 나는 D급 무명히어로인데. 살려주세요. . . . 히어로 1만명 시대. 그 속에서 살아가는 보잘 것 없는 허드렛일을 하는 D급 무명 히어로, 한시우. 히어로의 정점이 되고 싶었던 한 남자와, 그런 남자의 꿈을 이뤄주고 싶었던 한 여자의 이야기.
전투기소녀 [D]
요람을 지키는 것은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전투기소녀. 미확인 생명체 보기(Bogey)에 의해 아포칼립스 상태로 들어간 세상에서 생사를 건 싸움에 내던져진 소녀들의 이야기
회사 잘린 김에 음악천재 합니다 [D]
비극적인 사고로 홀연히 사라져버린 천재 뮤지션 '박이한'. 18년만에 그가 돌아왔다. (회빙환X)
공포 쯔꾸르 생존기 [D]
공포 게임을 다운로드 받았다. 그리고 현실이 되었다. *쯔꾸르는 RPG 메이커 툴로 만든 게임을 뜻합니다! 탑뷰 시점의 픽셀 그래픽을 지닌 게임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더러 있지만, 쯔꾸르 게임이 일반적으로 지니고 있는 특징입니다!)
나 혼자 귀신이 보인다 [D]
[퇴마물][에피소드형식][공포무서움주의]
귀신들린 아파트의 주인이 되었다 [D]
귀신 들린 아파트는 멸망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가 되었다 . 그리고 난, 아파트에 달라붙은 귀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