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셰프, 조선 가다 [D]
서울 성수동, 한식 파인다이닝 '율하정'. 그런 율하정의 대표이자 미슐랭 투스타 오너 셰프였는데……. [시스템 가동] [유저 접속으로 동기화를 시작합니다.] [동기화 완료] 세상이 뒤집히는 느낌과 함께 눈을 뜨니 조선이었다. [메인 퀘스트] ['영조의 입맛을 사로잡아 사옹원의 '제조(정2품)'가 되어라!'] [현재 진행도: 0%] 다시 돌아가기 위한 주인공, 인혁의 고군분투. 현대의 미슐랭 셰프, 조선의 입맛을 요리하다!
뽑기하는 마왕님 [D]
72악마 레메게톤, 매출 급감에 따라 서버 종료를 앞둔 게임. 그래, 내 사별한 아내의 작품이다. - 내가 꼭, 파우스트에게 행복을 줄 거야. 자기도 동참해! 파우스트는 이 게임의 주인공이다. 난 아내와의 약속도 지키지 못한 몹쓸 놈이고. 서버 종료 전, 마지막 재화를 끌어모아 뽑기에 도전. - 운명을 넘어, 당신을 만나러 왔어요. 폭사할 줄 알았건만 도감에도 없는 루시퍼라는 캐릭터를 뽑았다. 서버가 종료되는 마당에 이제 와 뭘 어쩌자고…. 그렇게 모든 게 끝이 났다. [레메게톤의 서비스 종료가 임박했습니다.] [5분 뒤, 레메게톤의 서비스가 영구히 종료됩니다.] [지금까지 레메게톤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마왕님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서버 종료 메시지를 확인한 후, 쓰러지듯 잠이 들었다. 그런데 분명, 끝이 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예상치 못한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레메게톤의 주 무대인 태양의 대륙 솔라리아. 나는 이곳에서 다시 깨어났다. - “죽여!” - “목을 베라!” - “저 자식을 당장 죽여!” …단두대에 묶여 처형을 기다리는 파우스트로.
물리학도는 마법이 너무 쉽다 [D]
검술명가 막내아들 시엘이 쓰는 마법은 궤가 다르다. "이 세계 사람들은 알까? 냉기의 반물질이면 태양조차 얼릴 수 있다는 것을."
멸망한 세상의 포식 천재 [D]
「지금부터 한성호 님께서는 <멸망한 세상의 구원자> 속의 일원으로 세상의 운명을 개척하셔야 합니다.」 「이는 귀하께서 사전 동의하신 내역으로 거부 및 불응하실 수 없습니다.」 「등장인물 상태창이 활성화됩니다.」 자다 깨어 보니 좀비 바이러스로 멸망한 소설 속에 떨어졌다. 일단 살아남아야 해서 질문은 못 받는다.
서브 남주가 파업하면 생기는 일 [D]
동생이 읽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에, 메인 남주도 아닌 서브 남주로 빙의했다.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이놈은 훗날 전쟁에 나가 메인 남주 대신 죽을 운명이었지. 결심했다. 주인공들 근처엔 얼씬도 하지 말고, 건강하게 버티다가 집으로 돌아가기로. 로맨스는 너희 둘이 하면 되잖아! 나는 판타지만 조금 빌려 쓴다니까?
무공 쓰는 천재 해결사 [D]
고금 제일 신공을 얻고 귀환했더니 해결이 너무 쉽다.
해고 후 EX급 매직 마스터로 초월급 헌터 [D]
길드에서 강제 해고당한 뒤 각성했다. 그런데 특성이 이상하다. [매직 마스터(EX)] : 현존하는 모든 마법을 사용 가능합니다.
독식마협 [D]
세상의 모든 비급. 다 흡수해주마.
백작가 막내아들이 마법공학을 잘함 [D]
돈 많은 백수가 되기 위해 나는 마도구를 만들기로 했다. 전생의 기억을 듬뿍 담아서.
대우주시대의 전생자는 타이탄에 오른다 [D]
멋진 기갑 로봇이 우주를 누비는 만화를 그려내고 싶었으나, 병마에 스러진 한 남자. 머나먼 미래, 대우주시대에 전생한 그는 기갑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