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로 강해짐 [D]
강용운이 바라보던 북명 천계의 별무리 중 하나가 갑자기 흔들리며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그의 뇌리에 벼락처럼 꽂힌다. 알 수 없는 목소리들이 한꺼번에 그의 머릿속을 울리며 강용운을 혼란에 빠지는데....
점소이부터 문주까지 [D]
강호의 바닥, 하오문. 무공? 없다. 인재? 없다. 쓰레기 문파라 불리던 그곳의 문주가 바로 나였다. 문파를 일으키기 위해 소림과 거래했으나, 돌아온 건 배신과 죽음뿐이었다. 그런데— 눈을 뜨니 점소이 시절, 인생 최악의 순간으로 되돌아왔다.
사천당가의 천재 대장장이 [D]
천생 장인으로 살아갔던 서현. 죽음의 끝에서 다시 깨어나 보니 당서현이라는 같은 이름의 삶을 부여받았다. 생을 이어서 각성을 하는가 했더니 아니었다. 십수 년간 소식이 없는 각성을 두고, 포기한 지가 몇 년. 다시 대장간에서 망치를 쥐었을 때. "...어?" 전생의 힘이 다시 돌아왔다. 그걸로 끝이나는가 여겼건만. "호접지몽이라고 아십니까?" "네가, 선인이라는 것이냐?" "그런 거 같습니다." 전생의 능력을 핑계로 말하였던 선인과 계속해서 엮이며 생기는 풍파들. 그러한 가운데 보게 되는 수많은 법기와 법보! 그를 보며 서현은 꿈꾸었다. "이루고 싶은 것도, 지켜야 할 것도 많아지네." 더 뛰어난 법보를 만들기를. 또한 더 많은 이들과 따뜻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기를. 스스로 바라게 되는 자신을 알았다. 그러기에 그는 오늘도 망치를 두드린다. 따아아앙-!
무아진경(無我眞境) [D]
"진정한 고요의 경지에 이른 자만이 세상의 어둠을 헤치고 나아갈 수 있다." 부모를 잃고 소림사에 의탁되어 수련에 몰두하게 된 소년 하연. 그는 내면의 고요와 무진의 기운을 터득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 힘은 더 큰 시련을 부른다. 스승의 가르침을 새기고 동료 혜산과 함께 무림으로 나아간 하연. 무진경의 경지에 이를 수 있을지, 그의 여정은 이제 시작된다. 세상의 혼란 속에서 내면의 평화를 찾고자 하는 하연의 이야기.
서당을 열었더니 거물들이 몰려든다 [D]
낙향해 소일거리나 하고자 차린 서당이 거물 학부모들이 열광하는 서당이 됐다.
세금 특성으로 선협이 너무 쉬움 [D]
너네는 세금 내니? 나는 세금 걷어
사자불루 [D]
명나라의 16대 황제인 숭정제는 피눈물을 뿌리며 울며 매달리는 자신의 두 딸을 베었다. 그 뒤에 버려진 녹슨 고검... 그 한 자루의 고검에서 천하를 피바람으로 몰아넣을 대겁난이 시작된다.
제왕인 [D]
금마대탑! 천하를 피로 물들였던 아흔아홉명의 거마를 가둔 불귀의 금역! 백년의 세월을 갇혀 지낸 마두들의 증오와 광기는 구천에 이르는데.. 어느 날 한명 백면의 기재가 치밀한 음모에 말려들어 결코 열 수 없다는 금마대탑의 금제에 도전하게 된다. 그리하여 마침내 운명의 문은 열리고, 피와 살육에 굶주린 아흔아홉의 마귀들이 세상으로 뛰쳐 나가게 된다. 뿌린 씨는 스스로 거두어야 하는 법! 자신의 실수로 인해 풀려난 아흔 아홉의 마귀를 다시 잡아가두려는 일개 백면 서생의 희망없는 투쟁이 그로부터 시작된다!
역천기 [D]
운명에 맞서 하늘을 거스르는 자들의 처절한 기록, 《역천기》 가문의 비극과 정인의 배신 속에 홀로 남겨진 고독한 절대자의 길. 남만 오지에서 절세 기연을 얻고 돌아온 백리산은 무너져가는 순천원을 다시 세우려 한다. 대를 이어온 원한과 음모가 혈풍을 부르고, 신이 되고자 했으나 끝내 정(情)을 놓지 못한 영웅들의 뜨거운 복수극이 시작된다!
천황존신보 [D]
천 년의 금기를 깨고 비상하는 잠룡의 전설, 《천황존신보》 십만 권의 서적을 독파한 천재 서생 이검엽, 영물 천지곤룡의 내단을 삼키고 전설의 무구 묵령신검을 손에 넣다! 형제를 배신하고 신분을 훔친 패륜과 중원 무림을 사분하려는 혈세사패의 거대한 음모가 강호를 뒤덮고 천하제일검마저 쓰러뜨린 어둠의 지존에 맞서, 서생의 도포를 벗어던진 이검엽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한 번 본 초식은 내 것으로 만드는 절대 천재의 통쾌한 반격과 아름다운 여인들과의 운명적인 인연! 하늘 위의 하늘, 그 절대 경지에 도달한 자의 거대한 복수극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