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의 뒤처리를 맡았습니다.
용사는 구원자가 아니다. 마물을 잡는 데 쓰고 버리는 소모품이다. 그 뒤처리를 맡은 자들이 있다. 특수병단 렐쿼트. 사망률 구 할. 3년을 넘기는 자가 열에 하나인 곳에서, 이안은 5년을 버텼다. 제국은 그걸 청소라고 불렀다. 이안은 식사라고 불렀다. 용사의 파편이든 마물의 조각이든, 삼키면 잘린 팔이 붙고 부서진 뼈가 맞물린다. 치유가 아니다. 메워지는 것이다. 그리고 채운 만큼 줄어든다. '팔 하나랑 목숨이다.' 그가 먹는 걸, 처음부터 보고 있던 자가 있다.
이 세상 모든 정부에 전쟁을 선포한다
"이 세상 모든 정부를 상대로, 전쟁을 선포한다." 54분. 31년 독재 정권이 무너지는 데 걸린 시간이었다. 생중계 카메라 앞에서 대통령을 처형한 남자는, 서류상 여섯 달 전에 죽은 사람이었다. 각국 정부가 손에 피를 묻히기 싫을 때 부르던 7인의 그림자 부대, '블랙 구르카'. 11개월 전, 그들의 단장은 한 의사를 죽이러 갔다. 그리고 총 대신 손전등을 들었다. 22분 동안. 쓸모가 다하자 그들을 바다에 떨어뜨린 것은 그들의 고객이었다. 그는 그 헬기가 떨어질 줄 알고 탔다. 살아 돌아온 칼은 이제 세상의 장부를 펼친다. 누가 전쟁을 주문했고, 누가 그 죽음에 베팅했는지. # 레일(아랍어 / 밤)·투흐카(핀란드어 / 재 )·하디(네팔어 / 뼈)·하트(네팔어 / 손)·발구스(에스토니아어 / 빛).
EX급 전술 교관이 훈련소에 힘을 숨김
최강의 부대를 이끌던 지휘관 수준 미달의 훈련소에 왔다
평범한 선생님이 알고보니 구원자겸 국가를 만든사람임
연합도시 스티그마, 앙투아네트,에테르노움,프로셀로 나누어져있으며 그 중 에테르노움은 단 1명의 어른과 스카이 랩 회사를 제외한 타인은 출입이 금지된다 에테르노움은 에덴 연방 관리국이라는 동아리가 많은 행정을 관리한다,에테르노움에는 많은 아이들이 가족을 잃고 자신마저 삶을 끊지않게 도와주는 일종의 행정기관이다 그리고 그 선생이라는 존재는...
해고는 당해도 패소는 안 하는 천재변호사
첫 직장에서 잘렸다. 두 번째 직장에서는 모두가 피하는 사건을 떠맡았다. 아무래도 내 변호사 인생은 시작부터 꼬인 모양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남들은 다 끝난 사건이라는데. 내가 보기엔 아닌 것 같은데?
죽어야 강해지는 삼류무사
꿈에서 본 내용을 각색해서 소설로 만들었습니다. 흔한 소재의 회귀 무협 장르 입니다만. 결고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수선자의 내단을 탄환으로 쓴다
내 목숨값을 정한 놈들이 있었다. 내가 먼저 값을 매겼다. 수선자 하나를 죽이면 기핵 하나. 기핵 하나면 탄환 한 발. 이제는 내가 고른다. 누구를 쏘고, 무엇을 빼앗을지.
마법사가 포기한 의뢰만 받습니다
외계생명을 찍었더니 돈이 된다
외계생물 연구하러 갔다가 조난당했다. 구조대는 안 오고, 식량도 떨어졌다. 그런데 죽어가는 이상한 생명체 하나를 구했더니 그 밑에서 고대 우주선이 나왔다. 문제는 이 우주선이 갈 수 있는 곳들이 전부 이상하다는 것. 금속을 먹는 생물. 우주를 떠도는 생명체. 행성 전체를 뒤덮은 균사체. 그리고 멸종한 줄 알았던 생명들의 흔적. 그래서 그냥 찍기 시작했다. 어차피 대학원도 망했는데, 외계생물이나 보러 다녀야겠다.
남편의 불륜을 복원한 날, 첫사랑이 돌아왔다.
종이와 오래된 물건에 남은 기억을 읽는 복원가 강다혜가 남편의 불륜을 추적하고, 자신의 삶과 사랑을 되찾아가는 현대 로맨스판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