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순경 천재수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경찰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모든 경찰관의 지향점은 승진입니다. 안전하고 순탄한 저의 출세를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SNS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범죄와 사고로부터 저를 보호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들 역시 각자도생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나라는 언론사, 사학, 판검사와 재벌을 위한 나라이니 일반인들은 법과 상식을 철저히 준수하십시오. 수당, 특진, 공무원 연금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쌓아 세금에 기생하는 한평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내게 감사하십시오. 국민.
천재 소리꾼이 빌보드를 잘 감
평생 판소리를 했지만 어쩐지, 곡을 쓰는 족족 빌보드에 올라간다.
17세기 스페인에서 귀농합니다.
이기적인놈. 제국이 망해도 좋다 이거냐? 박살난 산업. 디폴트난 재정. 비효율적이다 못해 기괴해진 행정을 견디는게 스페인의 진정한 행복이란 말이다!
미국에서 K-주입식 교육했더니 학부모들이 집착함
한국인이 미국에 독을 풀었다
비인기멤버가 재계약을 거절당함
1티어 아이돌 그룹, 타이푼의 맏형 차현우. 재계약을 거절하다. ... 아니, 실은 당했다. "됐어. 이제부터는 나 혼자 할 거야."
조선 일타 점술가, 강남에 환생하다
조선 최고의 점술가 홍계관, 세조의 칼날 아래 목숨을 잃다. 그러나 눈을 뜨니, 강남의 잘생긴 미소년으로 환생했다! 관상과 점괘로 조선의 운명을 꿰뚫었던 그가, 이제는 금융과 법조, 강남 재벌 세계를 꿰뚫는다.
석유재벌이 된 귀환자는 클리셰가 너무 좋아
(이제부터 석유재벌 리메이크입니다. 중후반 욕먹은 설정만 좀 바꿀 예정이니 다른 작품들 많이 봐주셈) 기술도 없고, 학력도 단절이고, 어쩔 수 없네. 땅이나 파서 벌어야지. 그렇게 귀환한 마법사는 석유나 캐다 팔기로 했다. 클리셰에, 클리셰에 의한, 클리셰를 위한 작품입니다. 각오가 된 자는 가슴에 웅장해질 준비를 하고 들어와라
길라잡이의 등불
‘난 길라잡이가 되는 게 꿈이야. 익수님을 지키고 인도하고 힘든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 길라잡이란 이름도 멋지잖아.’ 반월은 꿈에 대해 말하면서 쑥스럽게 웃었다. 산하는 반월이라면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밝고 착하니까. 남들을 위해 사는 삶이 반월과 어울린다고 여겼다. 하지만 길라잡이가 되겠다던 어린 소년은 악수가 되어 버렸다. “반월이가 돌아올 방법은? 없어? 정말? 하나도?” “사특한 짐승이 깃든 몸입니다. 길라잡이가 정화를 하면 잠시 동안은 돌아올 것이나, 아주 잠시입니다.” “나 길라잡이가 될게.” 악수가 되어 버린 반월을 위해 길라잡이가 되기로 결심한 산하. “내가 모두를 지켜 줄게.” 모두를 지키고 싶은 길라잡이 산하의 이야기.
이거 럽코 빙의물인가요
당연히 맞습니다.
바람과 별무리
범선, 모험, 화약- 바람과 별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