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이 밀주로 미국을 잡아먹음
1921년, 눈을 떠보니 뉴욕 뒷골목의 열다섯 살 혼혈 고아다. 합법적으로 살아보려 했다. 그런데 이 미친 미합'중국'은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 아니, 사람 취급도 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마음을 바꿨다. 이제는 내가 미국을 통째로 잡아먹는다.
1949, 김구 선생을 살렸더니 매국노가 사라짐
회귀했다. 하필이면 김구가 암살당하던 바로 그날로. 이번에는 총알을 막고, 범인을 살려 잡고, 배후를 전부 불어내게 만든다. 친일 경찰, 정치 깡패, 군 내부의 음모, 해방 후에도 살아남은 매국노들까지. 김구를 살린 순간부터, 내가 아는 역사는 끝났다. 이제 친일파를 처단하고, 분단의 흐름까지 꺾어버릴 차례다.
검은머리 소련 에이스 파일럿.
독일 콧수염과 소련 콧수염이 뒤엉켜 미쳐 돌아가는 시대. 그저 하늘이 좋았던 새끼... 강림.
조선인이 총독부에 독을 풀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조선총독부 관료가 되어 있었다. 이렇게 된 이상 독립운동이다! 총독부 관료가 독립운동... 할 수 있겠지?
마피아 가문의 검은머리 사생아
일단, 평범한 가문은 아니다.
삼국지 : 읍참마속의 마씨로 살아남기
읍참마속(泣斬馬謖) 삼국지를 아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본 고사성어다. 눈을 떠보니 그 마속과 같은 일족인 미관말직 군후 마막이었다. 내일이면 계한의 대장군 비의가 암살당한다. 그걸 아는 건 오직 나뿐이다. 마속이 가정에서 날려먹은 나라를― 같은 마씨인 내가 일으켜보이겠다.
삼국지에서 낭인으로 살아남기
천하를 노리는 자들 사이에서, 나는 그냥 살고 싶었다.
19세기 대영제국에서 K-빵집으로 대박남
빵에 톱밥을 섞는 건 상식이잖아?
삼국지, 유비 아들 유선이 되었다
중견기업을 다니던 31살의 김훈, 의도찮게 촉한의 황제 유선의 몸에 빙의했다. 위의 대규모 공격이 다가왔다. 일단 황호부터 처리해야 한다. 할 일이 아주 많다.
19세기 몰락 귀족이 돈을 쓸어담음
빚더미 몰락 귀족으로 환생한 금융 천재, 미국을 통째로 내 손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