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윈드
회귀한 이한의 육상 정복기 1부 2부 제목 [두 번째 바람]
이도(泥道)에 만백(滿白)하고
태평성대에 강구연월이라. 천하가 누런 빛으로 곱게 물든 만추의 황도(皇都), 천하를 평정하고 온 상승장군의 개선식 도중 한 명의 사대가 무참하게 살해된다. 범인은 누구인지 알 도리가 없고, 그것을 곱씹기엔 너무나 태평한 세월이라. 그늘진 곳 이끼피듯 생겨나는 살인에 관심을 가질 자 많지 아니하니 그 일의 뒤치다꺼리 역시 그에 맞는 이가 하는 법일지라. 천하에 망동(亡童)이라 불린 포두. 그 사내 역시 이 일에 관심이나 있으련가?
청풍(靑風)에 홍진(紅塵)드니
천하에 정의라는 기치를 두고 싸운 지 10년 세월은 바뀌고 사람은 지나가고 청년은 나이를 먹었다 천하에 뜻을 둔 청운은 세사의 바람에 흩어진 지 오래 뜻한 바대로 되는 것이 인생이랴 여운없고, 보람없는 일상사를 살던 중년인의 눈 앞에 10년 전, 어깨를 맞대고 싸운 동접이 찾아온다. 그리고 다가온 간단한 부탁하나에 사내의 발걸음은 10년 전의 풍파로 다시 넘어가는데...
사냥
돈에 의한 가진자들의 인간사냥. 모든 권력은 돈에서부터 시작하고, 돈에 의해 움직여진다. 돈으로 모든 것을 장악한 인간들의 사냥이 시작된다.
신 형사의 사건일지
완결작! 3부 독난(독자의 반란): 시두둥작가님께 출연 허락받았습니다 전격 45일만의 퇴원! 임 형사는 먼저 퇴원! 어느 날 갑자기 들어오는 어느 전화, 시두둥이다. 연락 받고 대한민국의 서울로 급히 들어가게 되는 신 형사 그리고 선아와 김 실장. 알고 보니 그녀가 집필 중인 녹색그림자가 완결권이 나오기 전까지는 오피스텔에서 나올 수 없는 감금상태가 되었다는 것! 나아가 출국금지까지 걸렸다는 것! 녹색그림자를 완결하지 않으면 오피스텔 밖, 그리고 대한민국 밖으로는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는 시두둥! 과연 그녀는 감금 해지와 출국금지 해지를 받을 수 있을까. 2부 뺑소니: 흑천의 친구가, 흑천이 자수를 하도록 만든 장본인 신 형사에게 앙심 품고 뺑소니를 치고 보란듯이 도주한다. 수술 받고 나오지만 의식을 찾지 못 하는 신 형사! 과연 일어날 수 있을까. 1부 괴도 흑천: 괴도 키드와 맞먹는 실력의 도둑질 능력을 갖춘 괴도 흑천과 명현당 열혈 여형사 신미성 간의 쫓고 쫓기는 한 판 승부.
사랑은 어디로
28살의 평범한 회사원 승준은 여자친구 희영의 배신과 결혼으로 음독자살을 기도한다. 하지만 자살에는 실패하고 엉뚱하게도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다. 그런 그의 눈앞에 나타난 처녀 귀신 손혜승. 그녀를 사랑하게 된 승준은 우연히 열린 시간의 문을 타고 2년전의 과거로 되돌아 간다. 잃어버린 자신의 인생, 그리고 혜승의 목숨을 구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