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요원이 종말에 대처하는 자세
내 인생은 은퇴 이후 끝이 났다. 하지만 설마 세상까지 끝이 날 줄은 몰랐다.
흑마법사, 흉가 스트리머 되다
마왕 때문에 마계의 공간이 분열되어 순식간에 대한민국에 뚝 떨어진 어둠의 흑마법사. 필리안 폰 멜크라시아. “뭐야? 왜 이리 유령이 많지?” [우리가 보여? 무당도 아닌 것 같은데.] [우리를 이렇게 보는 사람이 얼마만이지?] “무당?" [신을 부르는 사람이야.] "신과 계약한 사람을 여기선 무당이라고 하는 건가?" 하긴 나와 계약한 마왕도 신이라면 신이지. 마계의 신. 자신이 살던 세계는 죽은 사람의 영혼이 바로 신의 윤회의 고리에 들어가는데, 여긴 그런 게 없다. [부처님. 알라신. 예수님. 하느님. 성모 마리아. 무속 신앙에서의 신 등등 잔뜩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신의 수에 당황한 것도 잠시. 그들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시에 살아 생전 방송을 했다던 망자가 내게 흉가 방송을 제안했다. "흉가 방송을 하자고?“ 흑마법으로 편하게 살면 안 되는 건가? "굿이 뭔데? 비방? 내가 왜 그런 걸 해야 하는데?“ 결국, 얼떨결에 선무당 소리까지 듣게 되었다. 괜찮다. 어차피 망자를 부리는 일 또한 자신의 흑마법 영역 안이다. 대한민국에서 먹고 살기 힘들다. 흑마법도 함부로 쓸 수 없다니. 결국, 먹고 살기 위해 시작한 흉가 방송이 생각보다 잘 맞았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 휘혈. 흉가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무서운 데 좀 찾아가고 귀신이랑 대화 몇 마디 했다고 이렇게 주목 받을 일인가? 그런데 바티칸 사제가 왜 날 찾아 오는 건데? 성수? 이거 뭐야!! 세계는 달라도 성스러운 신의 힘은 같다는 거야?
재벌집 사생아로 사는 법
정년 퇴직한 부장이 30대 재벌집 사생아인 회사 대표의 몸에 들어간다.
죽음을 사는 도시
아시아의 작은 섬나라 '싱루'는 약물 자살을 합법화한 후, 보상금을 지불하여 사들인 자살자들의 장기와 시신을 이용해 세계적인 의료 도시로 급성장한다. 그런 싱루에 연쇄 폭파 테러를 벌이는 테러리스트가 나타나고, 싱루의 정보기관이자 대테러기관인 '보안치안국'은 테러리스트를 잡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는데...
테니스 코트 위의 절대자
부러지지 않는 강철같은 육체와 더욱 단단한 멘탈. 역대 최고의 테니스 선수인 신우주. 그의 모든 일대기. ========== 테니스를 모르는 분들도 알아가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즐겁게 읽으셨다면 감사합니다.
폐교에서 다시 시작하는 신혼생활
죽었던 아내를 처음 만난 날로 회귀했다. "이번 생에는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주겠어!" 그래서 신혼집으로 폐교를 샀다.
회사 잘린 김에 음악천재 합니다
비극적인 사고로 홀연히 사라져버린 천재 뮤지션 '박이한'. 18년만에 그가 돌아왔다. (회빙환X)
아주 오래된 이야기
이 소설은 웹소설 매니지먼트 '글로번'과 계약된 '마지막' 유료 작품입니다.
아니요. 떡볶이집 할 건데요
불우한 환경 때문에 방황하던 윤성의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파란 머리를 지닌 그는 스스로를 ‘용의 일족’이라 소개하고 윤성에게 아버지가 남긴 목걸이를 요구한다. 거절하는 윤성에게 소원성취를 도와줄테니 목걸이가 필요한 일을 도와달라고 하는데. “그 일이 귀신을 때려잡는 일이라고는 안 했잖아요!” 떡볶이나 팔며 한가하게 살고 싶은 윤성에게 다가온 일생일대의 기회이자 위기. “너, 전업 안 할래?” “아니요!! 전 떡볶이집 할 건데요!!”
귀신들린 아파트의 주인이 되었다
귀신 들린 아파트는 멸망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가 되었다 . 그리고 난, 아파트에 달라붙은 귀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