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 AI와 함께 수능날로 회귀했다.
청춘을 다시 살 수 있는 기회가 왔다. 그때는 몰랐던 소중한 기회가.
멸망한 세상의 공방 주인
각성자들은 몸으로 싸우지만, 나는 기술로 찍어 누른다. 정찰은 [피커], 운반은 [포터], 포격은 [토드]. 내 명령 하나면, 고철 덩어리들이 최강의 군단이 된다. 멸망한 세상의 법칙을 뜯어고치는 유일무이한 공방 주인의 생존기.
7회차 용사의 스트리밍
일곱번이나 중세 판타지에 끌려가 마왕을 잡고 돌아왔더니. 내가 사는 세계에 게이트가 열렸다. "난 이 게임을 해봤어요!"
회귀 후 부모 집을 담보로 시작했다
“이게 지갑 공개키, 일명 주소고 이게 개인키인 비번입니다. 아마 이것들이 있어야 거래가 가능한 것 같네요.” “죄송한데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설명만 듣는데도 20여 분이 지나갔다. 그렇게 한동안 이어진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 그와 함께 화면에 보이는 코인 개수가 눈에 보였다. 0.04BTC 잠깐의 시간 동안 채굴한 코인. 실제 채굴 프로그램을 실행한 시간은 10분도 안 되는 시간에 생성된 코인. 거기에 실행한 기기는 노트북이다. 만약 저 정도로만 코인이 채굴될 수 있다면······ 하루 최소 3~4코인을 채굴할 수 있다. 현재가 아닌 미래의 일당 3~4억이다. 회귀는 정말로 미쳤다. 이게 내 취미다. 돈으로 세상을 사면...
국정원 말단이 나노머신을 숨김
해외에서의 작전 도중 사고로 죽어가고 있을 때. 내 몸에 나노머신이 들어왔다.
삼국지 정겸전
그저 그런 하루를 버티던 남자. 죽음 끝에서 눈을 뜬 곳은, 혼란의 시대 후한 말이었다.
임신한 여자친구가 재벌가 늦둥이 딸이라니
여자친구가 예정에 없는 임신을 했다. 괜찮다. 나에게는 사기와도 같은 육감이 있으니. 그런데. '재벌가 늦둥이 막내딸일 줄은 꿈에도 몰랐지..'
귀환한 힐러의 탑 등반
소행성이 떨어지기 전날, 부모님 댁으로 가다가 트럭에 치인다. 말로만 듣던 이계 트럭. 그리고 20년을 이계에서 구르다 귀환한다. "어? 그런데 우리 세계는 바사삭 아니었나?" 이게 맞나 싶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리고 돌아와 보니 소행성으로 인한 지구 바사삭이 아니라 탑의 설치였다. 그런데 내가 뭔가를 방해한 것 같긴 하다.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귀환한 삼촌은 천마였다
천마의 자리에 앉아 혈교도, 새외도, 무림맹도 모조리 베어냈다. 그러자 사람들은 나를 고금제일인(古今第一人)이라 불렀다.
비트코인 10,000개로 시작하는 슬기로운 은퇴생활
은퇴 후에는, 마음 가는 대로 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