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같은 선협 생활을 단톡방과 함께
전역 후 선협 세계에 떨어졌다. 선인 같지 않은 선인들. 살얼음판을 걷는 일상. 현대인이 이곳에서 살아남는 것은 쉽지 않았다. [산송장: 이봐, 그래도 마도 종문에 납치당한 나보다는 낳지 않냐?] [콜드브루: 낳긴 뭘 낳아요.] [영석먹는화타: 영석이 부족해. 어디 남는 영석 없나?] [독행: 차라리 종문을 뛰쳐나와 산수의 길을 걸어라.] [스트롱맨: 억울하면 강해지게.] [수연: 힘들땐 귀여운 영수를 키워보는게 어떤가요?] 하지만 내겐 단톡방이 있다.
판타지에서 나 혼자 선협식 수련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평생을 병원에서 보낸 이준. 병실에 누워 소설 속 강자들을 동경하던 그에게 기적처럼 두 번째 삶이 찾아왔다. 심지어 무한 회귀에 천서각이라는 사기적인 치트까지? 이제 신선이 되어 천하를 호령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왜 운기조식을 할 때마다 몸이 터지는 거지?"
내 고향엔 무림인이 산다
10년 만에 돌아온 고향. 분명 한적하고 궁핍한 곳이었다. 눈부시게 번창한 거야 그렇다고 치자. 그런데 어째서 내 고향에 무림이 있는 걸까?
만화 그렸더니 신공절학으로 오해받음
구무협 세상에 떨어진 웹툰 작가가 선보이는 신무협의 맛! "이건 신선의 무공이 분명하다!" 그 맛에 강호무림이 정신을 못 차린다.
역천수선
평범한 대학생 지한(智寒). 눈을 뜨자 선협 세계였다. 이곳의 수련법은 모두에게 같은 답처럼 주어졌지만, 그에게는 질문이 더 많았다. 지한은 원리를 부정하지 않았다. 다만, 그것이 모두에게 같은 방식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정해진 길을 버리기보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고쳐 쓴다. 답습으로 굴러가는 세계에서, 그는 기존의 길 위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는 법을 택한다.
어촌 소년은 무림인으로 자랐다
납치 후 십 년. 드디어 내 고향 작은 어촌으로 돌아간다. 가족이 기다리는 곳으로.
선협 속 불사자가 되었다.
선협 세계에 떨어졌다. 그것도. "왜 날 해골 병사로 만든 거야!!" 툭 치면 죽는 연약한 해골로 변해서. 다만. "불사? 이러면 말이 다르지." 죽어도 죽지 않는, 무한히 되살아나는 해골 병사였다.
선협 속 지식in 태양신이 되었다
선계의 커뮤니티에 접속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 그리고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모든 비사를 알고 있다.
종남광검
천마를 잡고 37년 만에 귀환하니 종남파 몰락? 보여주지! 광도사 개광현이 왜 미친 도사고, 개 같은 광현인지.
선협의 뱀이 되었다
뜻하지 않게 얻은 두 번째 삶. 손도 발도 없는 뱀이 되었지만, 그래도 괜찮다. 수백, 수천 년. 그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용문(龍門)을 오르고야 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