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비설재합기연
유료 로맨스
완결

비설재합기연

은매화

총 115화
조회 459
최근연재일 2021.04.07

“많은 것은 바라지 않습니다. 신첩이 원하는 것은 공정한 파멸입니다.” 본디 어미의 뒤를 이어 무가의 대를 이으려 했으나, 반역의 누명을 쓴 채 멸문지화를 당한 윤가의 마지막 생존자. 모두가 죽임과 유배를 당한 집안에서 유일하게 후산 교방의 기녀로 빼돌려지다. 이때부터 윤세란은 죽었다. 어미가 쓰러진 핏빛 정원에, 윤세란이라는 이름 석 자를 묻고, 그녀는 교방 기녀 여설이 되었다. 오로지 복수를 위해! 그리고 그녀 주위를 맴도는 각기 다른 얼굴의 인연들. 오래 전 기억 하나를 가슴에 품은 채, 맑고 청아한 기운으로 복수에 물든 여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남자 정지윤 빼앗긴 왕위와 권력을 되찾기 위해 겉으로는 미소를 짓지만 정적을 없애는데 여설의 손을 빌리는 잔혹한 남자 호연수 태자의 자리에 있지만 오로지 여설만을 원하며 그게 파멸로 이르는 길임을 모르는 남자 표운대군 문승헌 여설의 꽁꽁 언 마음을 녹일 사내는 누구일까? 그리고 여설은 과연 한맺힌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중심에 선 한 여인과, 그녀를 향한 세 남자의 집착과 사랑. 비설재합기연!

천정연분이라고 합니다
유료 로맨스,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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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연분이라고 합니다

진소유

총 110화
조회 1,128
최근연재일 2021.04.07

낮잠을 자고 눈을 뜨니 자신이 읽던 무협 소설의 주인공 ‘설연영’이 됐다! 빙궁의 사궁주가 된 자신의 모습과 활자로만 보던 남주 곽여헌의 잘생긴 모습에 적응하기도 전에 한 가지 사실을 깨닫고 만다. 이 소설, 새드엔딩이지……! 이야기를 바꾸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연영은 책의 내용을 바꾸기 위해 애쓰지만, 어쩐지 미래를 바꿔 갈수록 일은 점점 꼬여가기만 한다. 미리보기 “희한하네. 연영, 네가 그렇게 맹한 표정도 지을 줄 아는 애였나?” 연영, 연영? 연영이라고……? 눈앞에서 입가에 경련이 일어나지는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썩은 미소를 유지하고 있는 ‘설난화’에게는 미안하지만 조금 더 맹한 표정을 지어야겠다. 내가 연영이고 눈앞에 있는 여자가 설난화가 맞다면, 맹한 표정에 당혹스러움까지 추가해야 한다. 꿈을 꾸는 것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시 영등포구가 아닌 건 확실하니까. “궁주님, 하명(下命)하십시오.” 어느새 옆으로 다가온 남자가 한쪽 팔을 가슴에 가로로 대고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일환(一犿) 빙목환.” “예, 궁주님.” 확인차 기억하고 있는 남자의 이름을 불러보았다. 동시에 남자에게 이곳은 현실이 아니라는 확답을 받았다. 이건 얼마 전 내가 읽고 집어 던져 버렸던 그 책이다. 책 제목은 ‘천정연분(天定緣分)’. “잠깐.” 책의 감상을 속으로 읊조리고 있을 때가 아니다. 나, 큰일 났다.

찬란하게 빛나는 [타그트라움 작가-로맨스 판타지]
유료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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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게 빛나는 [타그트라움 작가-로맨스 판타지]

타그트라움

총 94화
조회 168
최근연재일 2021.04.01

세도 가문 안동 김씨에서 평온한 삶을 살던 김도은. 도은은 갑자기 사직한 아버지를 따라 한양을 떠나 평안도 태주로 이사하고, 그곳에서 막대한 부를 축적해 군림하는 상인 임서건을 만난다. 도은은 인정이 없고 반상의 질서와 도리를 무시하는 서건을 경멸하고, 서건 역시 자신을 훈계하는 도은에게 모멸감을 느낀다. 그러나 두 사람은 점차 서로 몰랐던 이면을 깨닫고 가까워진다. 그런 두 사람 사이를 가로막는 조선의 국법. 거대한 장벽 앞에서 서로의 행복을 위해, 다른 결정을 내린 두 사람. ‘그대를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격정: 사랑과 배덕 사이
유료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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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 사랑과 배덕 사이

허이령

총 73화
조회 786
최근연재일 2021.04.01

“지금 나더러 대머리에 여색만 밝히는 난폭한 황제에게 시집을 가라고?” 한월국의 적통 황녀 한레아는 동맹의 조건으로 적국 황제와 혼인하게 된다. 그런데 그 황제는 대머리에 여색을 밝히기로 유명한 폭군. 레아는 자신만 희생한다면 모두가 평화로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팔려가듯이 백연국에 도착하는데……. 정작 적국의 황제는 소문과 전혀 다른 냉미남?!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정신을 차리기도 전, 레아는 황제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단단히 꼬여버린 오해 속에 서로의 진심은 멀어져만 가고, 두 사람은 충동적으로 마음을 건 내기를 하게 된다. 레아를 둘러싼 사랑과 배덕 사이의 아슬아슬한 진실 줄다리기! 그녀는 과연 소용돌이치는 배신과 음모 속, 진실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조선세자남색설
유료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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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세자남색설

허이령

총 81화
조회 155
최근연재일 2021.04.01

“내가 정말로 남색가라고?” 단단히 지켜왔던 그의 가슴에 남자가 들어왔다?! 황해도 황주에 발생한 지함(地陷: 싱크홀)을 수습하기 위해 길을 떠난 왕세자 이결. 까칠하고 도도하기가 이를 데 없던 왕세자는 아버지의 죽음과 오라비의 행방불명을 밝히기 위해 남장한 여인 황세연을 만난 뒤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여 괴로워하는데……. 지함을 둘러싼 음모를 밝히고 옥새의 행방을 찾기 위해 벌어지는 모험과 로맨스. *** “너는 도대체!” 결의 눈동자가 마구 흔들렸다. 서로의 몸이 너무도 가까이 맞닿았던 까닭이었다. 맨살에 닿는 아찔한 감각도 모자라 코끝을 자극하는 향기가 정신을 아득하게 했다. 그것은 살구 향. 분명히 살구 향이었다. 놀라서 커다랗게 뜬 눈을 거두지 못하고 자신을 바라보는 세연을 보며 결은 생각했다. 한 입 베어 물면 어떤 맛일까. 짧은 찰나에 그 충동을 참기란 무척 어려웠다. 이런, 미친!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내 마음을 훔쳐봐
유료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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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훔쳐봐

허이령

총 81화
조회 220
최근연재일 2021.04.01

밤에는 탐관오리의 재물을 훔쳐 백성들에게 나누는 대도(大盜) 홍매화로, 낮에는 평범한 여염집 규수로 이중생활을 영위하고 있던 재인에게 어느 날, 날벼락 같은 명이 주어진다. 정혜 공주의 예동으로 입궐하라고?! 설상가상으로 세자 완과 사사건건 부딪치며, 모든 생활이 뒤죽박죽 꼬이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녀는 정체를 들키지 않고 이중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

달에 구름, 꽃에 바람
유료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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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구름, 꽃에 바람

김유리안

총 118화
조회 968
최근연재일 2021.03.24

기방의 호위무사 아타루, 다짜고짜 입술을 빼앗은 변태 손님을 흠씬 두들겨 패 주었다. 며칠에 한 번쯤은 있는 일이니 딱히 이상할 것도 없다. 그 변태 손님이 이 나라의 황제만 아니었다면 말이지. “너를 짐의 곁에 두려 한다. 아달의 딸이여.” 뜻밖의 말에 한번 놀라고, 잊고 살려 노력했던 그 이름에 한 번 더 놀라며 아타루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아무래도 이번엔 적잖게 큰 말썽이 생긴 모양인 걸까.

달빛 이울면 꽃별 피어나고
유료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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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이울면 꽃별 피어나고

이재인

총 97화
조회 193
최근연재일 2021.03.24

18세기 조선. 왕위를 쟁취하기 위한 권력 싸움 속에서 펼쳐지는 조선 기생들의 첩보와 사랑. “나는 스스로 옷고름 푸는 여인이 아니면 안지 않는다네.” 명문가의 서얼. 빼어난 미색과 한번 본 여인은 모두 녹여버리는 마성의 기부(妓夫) 노시우. 지금껏 그를 거부한 여인은 단 하나도 없었고 앞으로도 있어서도 아니 됐다. 그런데 다른 이도 아닌 천한 수급비가 자신을 거부하다니. 거기다 자신의 품에 안길 바에야 평생 수절을 하겠다고? “저는 천한 관비일 뿐입니다. 저 담만 넘으시면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들이 가득 피어있지 않습니까. 그곳에 가셔서 꽃다발을 만드시던 꽃 이불을 만들어 덮으시어 귀한 여인 많이 만드십시오.” 명문가의 총기 있고 당찬 여인이었으나 아비의 누명으로 하루아침에 기방 모란각의 수급비가 되어 버린 불운의 여인. 박세영. 기생만은 되지 않으려 정절을 지키지만, 동생을 위해 위험한 거래를 하게 되는데……. 상대는 바로 치마를 두른 것은 종을 가리지 않는다는 소문의 모란각 기부. 노시우. 하지만 알고 보니 모란각이 세자 저하의 비밀기지라고? 그리고 여색만 밝히는 그 기부가 세자의 체탐인(첩보원)이라고? 거기다 이 남자 보면 볼수록 어딘가 낯이 익다……? 과연 시우와 세영은 오래전 잊혀 버린 약조를 기억해 내고 세자와 모란각도 지켜낼 수 있을까?

슈퍼스타 오리온의 남편이 접니다.
유료 로맨스,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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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오리온의 남편이 접니다.

김상준.

총 270화
조회 233.7만
최근연재일 2021.01.28

애기 엄마가 연예인이 됐습니다.

여장성
유료 로맨스,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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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성

천산다객

총 420화
조회 15.2만
최근연재일 2020.12.15

사촌을 대신하여 남장을 하고 비홍장군으로 이름을 떨쳤던 화안.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버려진 후 같은 이름의 허약한 소녀로 다시 태어난다. 이번 생에도 운명은 그녀를 남장 병사의 삶으로 이끌지만, 복수를 꿈꾸는 그녀 앞엔 이겨내야 할 시련이 산같이 쌓여 있다. 하지만 무서울 것 없다. 그냥 처음부터 한 번 더 하는 것뿐이니. * * * 천산다객 작가의 신작! 원제: 중생지여장성 (重生之女將星) 번역자 : 김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