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폐세자빈의 귀환
유료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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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세자빈의 귀환

윤인수

164화
조회 1,677
최근연재일 2025.10.27

*본 도서는 2021년 기출간된 <복수의 끝>을 재출간한 것입니다. “우리 합환주는 이 국화주로 하자꾸나.” 그 말을 끝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떠나보내고, 가문은 풍비박산되어, 모든 것을 잃은 연우. 끝까지 살아남으라는 할머님의 유훈을 따라 하루하루 고달프게 견뎌 내며 치욕적인 삶을 이어 간다. 이름뿐인 세자빈 자리를 힘겹게 버텨 내던 중 그녀를 시샘한 사촌 동생의 계략에 휘말려 옥에 갇히고 끝내 독살까지 당하는데……. 핏빛 저주를 토해 내며 죽은 연우는 저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복수에 방해가 되는 자들은 그게 누구든 다 죽여 버릴 거야” 자신에게 벌어진 이 모든 비극을 막기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운명을 바꾸기 위한 그녀의 치열한 복수가 시작된다. * * * ‘우리 합환주는 이 국화주로 하자꾸나.’ 끝내 실현되지 않았던 전생의 고백. 다시 되풀이되는, 기약 없는 고백. 그러나 이번에는. “이기고 나서 널 맞으러 오마, 연우야.” “부디, 뜻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세자 저하.” 이현, 부디 살아남길. 끝까지 살아남길. 내가 그대를 맞으러 갈 때까지. 연우는 그저 눈물 어린 눈으로 세자 이현을 보냈다.

등당입실
유료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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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당입실

지지

312화
조회 9,873
최근연재일 2025.10.27

“나한테 가짜 정혼자 행세를 해 달라는 거요?”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송씨 집안의 장녀로 태어난 송적운. 새로운 삶에 적응하지 못한 그녀를 따뜻하게 감싸 준 것은 그녀의 아버지였다. 행복한 나날도 잠시, 그녀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할머니와 백부, 숙부는 아버지가 남긴 막대한 재산을 노리기 시작한다. 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조차 없이 그녀는 회임 중인 어머니와 어린 두 여동생, 아버지가 남기고 간 재산을 지켜야만 했다. 그러나 정체불명의 남자 원윤중이 등장하며 그녀의 계획은 시작부터 꼬이게 되고, 어쩔 수 없이 그를 이용하기로 결심한 송적운은 그에게 가짜 정혼자 행세를 요구하는데……. * 원제: 登堂入室 * 저자: 吱吱 * 번역: 허펑야쯔

금릉춘
유료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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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춘

지지

684화
조회 1.5만
최근연재일 2025.10.27

회귀 후, 그녀는 결심했다. 다시는 나약하게 살지 않겠다고! 이복언니 주초근의 외가 정부(程府)의 울타리 안에서 근심걱정 없이 살아가던 주소근. 그러나 갑자기 평온하던 그녀의 삶은 배신당하고 짓밟혀 고통과 절망의 구렁텅이로 떨어지고, 그 모든 일의 원흉을 죽이고자 했으나 오히려 죽임을 당하고 만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숨이 끊기는 순간, 간절히 빌었던 덕일까? 주소근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회귀한다. 회귀한 그녀의 가장 큰 목표는 불행했던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외가를 멸문의 운명에서 구하는 것!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그녀는 나약하기만 했던 자신을 버리고, 자신의 말을 믿어 줄, 정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실세’를 찾고자 동분서주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정 4노야 정지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고, 그가 바로 자신이 찾던 정부의 ‘실세’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 원제: 金陵春 * 저자: 吱吱 * 번역: 오향기(吳香氣)

만급작정(악녀는 본성을 숨기지 않는다)
유료 로맨스,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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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급작정(악녀는 본성을 숨기지 않는다)

월량묘

675화
조회 6.1만
최근연재일 2025.09.23

재벌집 귀한 아가씨로 이쁨을 듬뿍 받고 자란 도도함의 대명사 ‘소열령’. 어느 날, 같은 이름을 가진 소설 속 인물로 빙의한다. 그것도 곧 요절하는 남편까지 딸린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는 악역으로. 운명을 바꾸려면 ‘현모양처 시스템’이라는 시스템과 계약을 맺고 원작의 내용과 다르게 선한 행동만을 하여 악역이 아닌 선역이 되도록 주변 인물과의 호감도를 쌓아야 한다는데. 내 길은 내가 정하는 거지.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할 거야. 소열령은 시스템의 조언 따위는 듣지도 않고 꿋꿋이 자신이 편해지는 악녀로서의 선택만을 한다. 누가 날 못살게 굴면 나도 그 사람을 못살게 굴어줘야지! 그런데 어쩐 일인지 평판이 좋아지고, 사람들의 호감도가 나날이 쌓이게 된다. 겉차속따 츤데레, 연애 밀당 고수,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인자한 자산가. 각종 오해와 착각으로 버무려진 소열령의 인생은 어쩐지 순조롭게 풀려만 가는데……. 원제 : 滿级作精穿成對照組 저자 : 월량묘(月亮喵) 역자 : 시시

중생악파파
유료 로맨스,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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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악파파

모서

191화
조회 3.2만
최근연재일 2025.08.12

실패한 어머니, 과거로 돌아가 운명을 바꾸려 들다 영국공부의 태부인, 심흔안. 뛰어난 재자(才子)인 아들을 몹시도 총애하고, 며느리에게 못되게 굴던 그녀는 아들의 명으로 가묘로 가,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그 후 혼백이 되어 하늘을 떠돌던 중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는데, 대부분 자신을 욕하는 말이다. “와. 남주는 저 쓰레기 엄마랑 여동생 처리 안 하고 뭐 하냐?” “쓰레기 엄마 극혐. 남주야, 너네 엄마 빨리 퇴장시켜라.” 내가, 내가 저들이 말하는 ‘총애물’에 등장하는 악독한 시어머니라니! 정신을 차린 그녀는 별안간 불어온 돌풍에 휩쓸려 추락하고, 정신을 차려 보니 과거로 회귀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슬하의 아들과 딸은 어리고, 남편 위전항도 아직 살아 있을 때로. 과거를 떠올리던 심흔안은 실패한 어머니로 살았던 전생을 뒤로한 채 새로이 살 것을 다짐하는데….

춘장
유료 로맨스,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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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장

요제산

379화
조회 2.6만
최근연재일 2025.07.22

절대로, 한 치의 실수도 있어선 안 돼. 한 손에는 차를, 다른 한 손에는 책을 들고 한가로운 한때를 즐기던 노부인 고홍약. 정신 차려 보니 여유롭던 시간은 꿈결처럼 사라지고 과거 궁녀였던 시절로 돌아와 있었다. 눈치 보며 허드렛일이나 하는 말단 궁녀 인생. 홍약은 석류가(石榴街)를 호령하던 때로 돌아가 재밌는 화본이나 읽고 싶지만 그러려면 전생에서처럼 출궁하여 옥경성을 떠나야 한다. 전생대로만 하면 무사히 출궁할 수 있으리란 생각에 홍약은 기억에 따라 그대로 행동하지만, 어쩐 일인지 조금씩 변수가 생기고 마는데……. * 원제: 春妝 * 저자: 姚霽珊 * 번역: 송원미

회귀한 김에 아이돌 때려칩니다
유료 현대판타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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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한 김에 아이돌 때려칩니다

엔터키뽑

178화
조회 150.8만
최근연재일 2025.07.22

만인의 연인은 이제 안할란다

후문신의
유료 로맨스,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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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신의

구천몽

875화
조회 6.9만
최근연재일 2025.06.24

안경 22년 3월 봄. 온몸이 흠뻑 젖은 채 고대에서 눈을 뜬 고조안. 전생에 킬러였던 그녀는 희미하게 남아 있는 몸 주인의 기억을 통해 자신이 빙의한 이 몸의 주인이 고씨 가문의 적녀로, 혼인을 앞두고 정혼자로부터 파혼장을 받은 데다 호수에 뛰어들면 파혼을 철회하겠다는 정혼자의 말에 기꺼이 호수에 뛰어들어 목숨을 잃었음을 깨닫는다. 그녀를 해친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게 된 고조안은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몸 주인을 위해 복수를 다짐한다. 한편, 파혼의 증인으로 초대되었던 회왕 주회근은 파혼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뿐 아니라 악명 높은 그를 보고도 편하게 대하는 고조안에게 흥미를 가진다. 주회근은 고조안에게 그녀를 모욕하고 괴롭힌 이들에게 복수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자기와 혼인하는 거라며 그녀를 꼬드기지만 고조안은 충분히 자신의 능력으로 복수할 수 있다며 거절한다. 그동안 못생겼다는 이유로 집안의 냉대를 받았던 고조안은 자신이 가진 의술을 이용해 외모를 개선하려는 동시에 난치병을 앓는 왕가 소공자를 치료하면서 계모와 의붓여동생에 의해 망쳐진 명성을 회복하려 하는데……. * 원제: 侯門閨殺 * 저자: 九千夢 * 번역: 애니랭귀지

세상에 나쁜 영애는 없다
유료 판타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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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영애는 없다

코리타

271화
조회 277.4만
최근연재일 2025.06.12

귀족 영애라는 족속들은 싸가지가 없거나, 머리에 꽃밭밖에 없다. 그런 이야기만 무성하던 시대에도, 그녀들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있었다.

화교
유료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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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

지지

411화
조회 2.9만
최근연재일 2025.05.19

오해로 맺어진 인연이 길을 열어 주다 부모를 여읜 후 욱가의 가세마저 기울자 신랑의 위패를 들고 이가로 시집간 욱가의 하나뿐인 소저, 욱당. 시모의 구박 속에서 그녀는 비참한 세월을 보내다 죽음을 맞이한다. 쓸쓸했던 죽음 이후 눈을 떠 보니 욱당은 욱가의 점포가 불타던 그 순간으로 돌아와 있었다. 다시 얻은 귀한 기회. 욱당은 집안을 지키기 위해 나서서 움직이던 중 임안성 제일의 부호인 배가의 3노야, 배연의 오해를 사고 만다. 오해를 바로잡기도 전에 그와의 악연은 계속 이어지고, 만날 때마다 그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주는 욱당을 배연은 점점 신경 쓰기 시작하는데…. “다음에는 제대로 차려입고 가마를 타고 와라.” 욱당과 배연, 두 사람의 마음은 과연 어느 쪽으로 흐를까? 욱당은 배연의 도움을 받아 좋은 길로 집안을 이끌 수 있을까? * 원제: 花嬌 * 저자: 吱吱 * 번역: 수월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