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당여법의
살해당한 법의학 조사관 염안. 눈을 떠보니 그녀는 당나라 시대의 명문세가 규수가 되어 있었다. 이번 생에도 의료지식과 부검 실력으로 이름을 떨치게 되는 그녀. “사람은 절대 아무런 이유 없이 죽음에 이르지 않아. 죽음의 원인이 있는 한, 시신은 반드시 자신의 몸으로 그 원인을 말하고 있지.” 허나 그녀 앞에는 원하지 않는 혼사며, 교활한 계모며, 넘어야 할 장애물이 너무나도 많다. "좋아하는 낭군이라도 있소?" 누구보다 냉철한 그녀에게 다가오는 세 남자와의 얽히고설킨 관계는 결국 치열한 왕위 다툼의 한복판으로 흘러가게 된다. ---------------------- 원제 : 大唐女法医 번역자 : 서미영
내 안드로이드
2019 SF어워드 우수상 수상작!!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다리를 못 쓰게 된 하율. 간병비라도 좀 덜고, 삶의 질을 높여 보려고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인간형 안드로이드를 간병인으로 고용하게 된다. 하지만 인공지능에 의해 작동되는, 단지 기계일 뿐인 그녀의 안드로이드는 어째서인지 더 인간답고, 더 남성적인 특징을 보이는데……. 언젠가부터 자아가 생겨 버렸다. 지난 주인의 지독한 감정적 학대에 시달리다 인간에게 마음의 문을 닫은 지 오래. 사람에게 줄 감정 따윈 없다고 스스로 결심했었다. 그런 그에게 새로운 고용주 하율은 신기한 존재였다. 처음엔 다만 신기했고, 그러다 서서히 호감이 생겨 버렸다. 그런 그녀가...... 사랑스럽다. 하지만 하율은 오로지 자신을 간병인 안드로이드로만 대하는데...... 점차 그녀에게 어필하고 싶어졌다. 그저 기계가 아닌, 당신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고 싶다고. 욕망 따윈 없어야 할 안드로이드의 가슴속에, 위험한 욕망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이제...... 어쩌지?
월드스타 슈베르트
서른 한 살의 나이에 생을 마감한 슈베르트가 이백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 젊은 로커의 몸에 빙의한다. 슈베르트와 달리 빼어난 외모와 바디를 가진 김이탁의 몸에서 그는 새로운 꿈을 꾼다.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 작곡의 천재, 슈베르트의 두 번째 생이 시작된다.
내 아가씨 아이돌
강남 부동산 신화의 백만장자 집안 아가씨, 이반. 그리고 그 집안에서 10년간 얹혀 산 집사, 우대한. 두 사람의 봄에, 예상치 못한 아이돌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원제 : 내 아이돌은 백만장자)
폐후의 귀환
본격 독한 여주의 등장. 가족의 안위와 복수를 위해서라면 풀 한 포기라도 살아남지 않게 복수하는 치밀함, 한 줌 자비도 없는 결단력을 보여준다.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 당하고 회귀한 황후 심묘. 사랑을 뒤로하고 오직 자신의 가족, 그리고 복수만을 위해 살 것을 다짐하는데. - 원제: 중생지장문독후 - 번역: 장유진 - 윤문: 새벽잠 * * * 글 작가: 천산다객(千山茶客) 중국 작가로 동양 궁중 로맨스 소설의 대가이다. 중생지 시리즈가 유명.
봉은천하
#지략 여주 # ?? 남주 # 반전에 반전 #서브남병 #선고구마 후사이다 붉은 장막, 용과 봉황 모양의 화촉 아래. 화저우는 희봉리에게서 짙은 붉은색 합환주를 받아 단숨에 들이킨다. 빈 잔을 돌려주는 화저우의 손에서 잔이 미끄러져 바닥에 떨어지고 산산이 조각난 술잔의 파편이 투명하게 빛난다. 화저우는 미간을 찌푸리고 갑자기 힘이 빠진 자신의 손을 내려다본다. 첫날밤 신방 합환주에 누가 독약을 탔을까. 원제: 鳳隱天下 작가: 월출운(月出云) 번역: 구서하(舊曙霞), 몽몽드
화비, 환생
불같이 붉은 홍의를 입은 그녀의 심장은 한겨울 가장 추운 얼음과 같았다. 어둠처럼 냉담한 남자는 기꺼이 그녀를 위해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려 한다. "네가 천하를 미워한다면, 내가 너와 함께 천하를 평정할거야." "내가 천하를 사랑한다면?" "내가 천하니, 너는 나만 사랑하면 돼." 원제 : 중생지적녀화비(重生之嫡女祸妃) 작가 : 천산다객 출판사명 : 만월 번역 : 김지영
귀녀, 환생
내 잘못이야! 사람을 잘못 보고 원수를 은인으로 여기다니! 계모와 장어산을 진심으로 대하다니 내가 순진하고 멍청했어! 만약 내가 세상사에 무관심하지 않았더라면! 만약 내가 위여풍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 모든 것은 지금과 다르지 않을까? '폐후의 귀환' , '화비, 환생' 을 집필한 천산다객 표 회귀 복수물 3부작의 장대한 시작! 원제: 重生之貴女難求 작가: 千山茶客(천산다객) 번역: 은하
재벌집 둘째 딸
이 소설은 순정만화처럼 맑고 깨끗한 소설이다. 현대인들의 메마른 가슴에 사랑의 비를 흠뻑 내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너무 귀엽고 너무 따뜻한 심성을 가지고 있어서 모두가 아가씨라고 부르는 22세의 여주 조유진. 8년차 프로야구 선수지만 무명의 설움을 견디면서 오로지 앞만 보고 달리던 이강호. 두 사람이 강화도 바닷가에서 만나 알콩달콩 사랑을 엮어 간다.
페이퍼 문((it's only a) Paper Moon)
※본 작품은 의 15세 이용가 수정 버전입니다. #시대물 #소꿉친구 #스파이공 #학자수 1950년대 영국 배경, 대학의 역사교수인 알렉 포스터에게 어느 날 낯선 사람들이 방문한다. 알렉이 소년일 때부터 줄곧 함께였지만 어느 날 갑자기 먼 타국으로 이사 간 친구이자 첫사랑, 필 마이어. 전쟁과 냉전이라는 현대사의 격동을 거치며 오랫동안 연락 한번 없이 헤어져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는 이중 스파이였다고 한다. 더군다나 지금은 실종된 상태. 필의 행방을 캐묻는 낯선 이들의 등장과 함께 알렉은 점점 심상찮은 일에 휘말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