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마검 [E]
용우
연재 이북 〉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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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어린 시절부터 핍박을 받으며 자라 온 가람.
더 이상 기댈 곳도, 의지할 곳도 없어진 그에게
어머니가 남긴 유품, 목함이 전해진다.
“가겠습니다, 그곳으로.”
적옥의 팔찌를 왼손에 채운 채
언젠가 어머니에게 들었던 그곳으로 향한다.
십만대산 어딘가에 위치한다는 그곳.
천마신교로.
중원무림이여, 두려워하라!
고금에 다시없을 천마가 등장하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