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예언 (마지막 예언의 시대)
짧은인연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중·단편
조회수: 379 | 선호작: 3 | 좋아요: 2 | 연재글: 1
현제와 가까운 미래 신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시대가 바뀌어도 과거와 현제 그리고 미래의 연결고리는 언젠가 어떠한 형식으로 풀어가야 할 숙제이다 격암 남사고의 예언서를 둘러싼 인간의 본질적인 양면성과 종교와 신의 뜻을 가늠해본다 .
진품과 위서로 의견이 분분한 국립중앙도서관의 격암 남사고의 예언서...
진짜 격암록을 빼돌려 사라진 소년과 2025년 지구에 닥친 자연재해 이후 인간들의 변화된 사고방식에 갑자기 나타나 격암유록이 지칭한 세상을 구하러왔다는 ‘정도령’이 나타나 사람들을 계몽하고 한편으론 세상을 정화하려고 음모를 꾸민다. 벚꽃놀이를 갔다가 세균에 감염된 사람들은 분노조절신경계가 마비되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미쳐 날뛰게 된다. 아내를 찾으러 다니던 김민석은 정도령의 세력에 함께한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광란하는 사람들 때문에 병원장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친구인 오도사를 찾아 몸을 숨긴다. 김민석에게 바깥세상의 일을 듣게 된 오도사는 격암유록이 잘못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특수부대 출신인 사촌동생 오창민, 김민석과 함께 정도령을 막으려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