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는 당신이 찍히지 않는다
세렌디퍼
일반연재 〉 판타지, 공포·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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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가 왔다. 8년 전 실종된 친구, 도은하로부터 온 편지다. 주소는 <마고 게스트하우스>. 8년 전 그녀가 사라졌던 바로 그 게스트하우스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게스트하우스에 들어간 주인공 고유성.
그러나 하루 만에 사장이 목을 맨 채 발견된다.
'시신을 최초 발견하여 신고한 자가 다음 사장이 된다'
그의 유언에 따라 유성은 게스트하우스 사장이 된다.
그러나 이 게스트하우스는 평범한 게스트하우스가 아니었다.
이제부터, 그녀가 이곳에서 해야할 일은 세 가지다.
첫 번째. 틈틈이 차원을 가르고 나타나는 괴물, 변종을 처치할 것.
두 번째. 진짜 손님과 가짜 손님을 구분할 것.
세 번째. 손님들이 무사히 숙박하고 갈 수 있도록 지키고, 그들로부터 좋은 별점과 후기를 받아낼 것.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잘 할수록 사장으로서 그녀의 평판은 높아지고, 평판이 높아지면 '원하는 것을 한 가지 찾을 수 있는' 3층의 소원방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는데...
그녀는 과연 그곳에서 은하를 찾아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