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사랑한 꽃신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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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아동소설·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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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눈동자에 호리호리하고 하얀 얼굴을 했습니다.
채리는 나를 요즘 아무렇게 하여 좀 화가 났습니다
우리 집엔 채리 아빠 엄마 동생 그렇게 삽니다.
난 채리의 신발입니다 며칠 전 제일 잘 나가는 가게에서 5월의 여왕으로
뽑혀 진열장 제일 앞에 예쁜 옷을 입고
분홍 장미가 들어간 핀을 꽂은 신발입니다
물론 내 신발에도 분홍 장미가 7개가 아롱다롱 예쁘게 그려져 있습니다.
아니 잠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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