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이(제국의 꿈) 표지

양순이(제국의 꿈)

매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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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지게 목발이나 두드리다가 졸지에 왕이 된 철종.
그에게는 사랑하는 여인이 있으니 그 이름 양순이였다.
그러나 안동 김 씨의 세도에 눌린 철종 이원범은 정비 포함 후궁을 8명씩이나 거느렸으나 끝내 사랑하는 여인 양순이를 후궁으로 조차 삼지 못했다. 그만큼 세도에 짓눌려 살다가 요절한 왕.
회귀한 나는 절대 그런 왕이 되지 않겠다.
아니 제국의 꿈을 반드시 이루어 조선의 역사가 그토록 비참하게는 만들지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