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표지

의뢰

밸리스

자유연재 〉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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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맥(龍脈) 아래 작은 마을 위렌Wilen. 이 작은 마을에도 자유용병길드는 존재하니, 어느 날 길드에 의뢰인 한 명이 찾아온다. 의뢰내용은 용맥에 500년째 둥지를 틀고 있는 화염의 창, 라크라노스의 비늘을 가져오라는 것. 많은 용병들이 그 의뢰에 관심을 가지지만 선뜻 나서는 자는 없었다. 그중 가장 실력없는 초짜 용병인 엠마뉴엘 시드맨이 의뢰를 수락하고자 한다. 모두가 죽을 것이라고 장담할 때 엠마뉴엘은 임무를 수행하러 마을을 떠나는데, 그때 수수께끼의 인물 슈테판 게르하르트가 그녀의 여행에 동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