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 원 ) 표지

O ( 원 )

앗들켰당

자유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판타지 #아카데미 #이능력 #먼치킨 #신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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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그 사이의 나.


나는 정녕 신에게 버림을 받은 걸까?

올 해 열 살이 되는 나는,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대우 받으며 살고 싶을 뿐이었다.

보통의 친구를 사귀고, 보통의 학교를 다니고, 보통 사람들처럼 살고 싶었다.

하지만 신은 그걸 바라지 않는다는 듯,

부모님의 얼굴도 모르고, 친구라고는 두 수도사님들 밖에 없는 외딴 수도원에서

내 이야기는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