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엘리베이터 표지

우주 엘리베이터

jangwonb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SF

#현대판타지 #SF #우주 #인공지능 #차원이동 #초능력 #헌터 #마피아 #용사 #나노머신
조회수: 757 | 선호작: 5 | 좋아요: 41 | 연재글: 33
K는 지구를 구할 용사로 선발되었다. K는 주삿바늘을 무서워하고 슬픈 영화를 보면 우는 약한 사람이었다. 미래인들은 그런 그를 어떻게 인류를 구할 구원자로 선택했을까?

2030년 K는 거대한 폭발에 휩쓸려 30년 후인 2060년으로 시공간 이동을 했다. 큰 폭발은 시공간을 왜곡해서 우주 간의 통로를 만든다. K는 폭발 통로를 따라 미래에 다녀왔다. 그러나 K는 이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오가는 과정에서 기억을 잃어버렸다.

2060년 미국과 러시아는 우주엘리베이터를 건설하여 우주를 선점하려고 경쟁을 벌인다. 악당들은 우주엘리베이터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인다. 악당들은 이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과 로봇을 이용해 세계를 지배하려는 음모를 꾸민다. 악인들은 인간의 뇌를 조종하는 법을 개발해 인간을 뉴피라 부르는 좀비로 만들고, 궁극적으로 뉴피의 제국을 지구상에 건설하려 한다. 인공지능의 능력으로 로봇들은 계속 진화하고 인류는 점점 로봇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

K는 평범한 연구원이었으나 두 번의 강력한 폭발 속에 단련되어서 우주 최강의 전사로 거듭났다. K는 싸움을 거듭할수록 스킬이 향상되어 악당들의 음모를 하나둘씩 분쇄해 나간다. 그러나 악당들은 거대한 조직인 반면, K는 홀로 싸우는 외로운 전사. K는 전투는 이길수 있어도 전쟁은 패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로봇과 전쟁을 앞두고 있다. 아니, 벌써 전쟁은 시작되었다. 우리가 다 같이 싸우지 않으면 우리는 로봇 부부의 집에서 주먹밥을 먹으며 청소하고 빨래하는 가정부가 될 수 있다. 당신이 선택해라. 우리의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