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to the K
rydw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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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스포츠 #천재 #초능력 #운동선수 #라이벌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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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의 비선출 투수!
넉넉하지 못한 집안 사정 상 부모님께 조르지 못했던 야구로의 길을 성인이 되고 나서야 시작할 수 있었던 현서는 가까스로 꿈꿔왔던 그곳에 입성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최하위 라운드에 지명된 처지 상 자신에게 올 기회는 조금은 늦을 수 있을거란 생각에 그저 자신의 길을 충실히 가보자 덤덤하게 다짐했던 현수였는데, 개막전 엔트리 승선이라는 충격적으로 빠른 기회가 그에게 주어진다.
준수한 피칭으로 경기를 화려하게 마무리하려던 순간, 날아온 타구에 머리를 맞은 현서는 선명하게 느껴지는 뚝! 하는 감각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다행히, 무사히 빠른 회복을 한 현서. 하지만 타구의 충격으로 인해 일시적이라고 하지만 청력을 잃었다.
퇴원 후 공을 던지려 와인드 업을 하던 현서는 공에 맞았을 때 느꼈던 뚝! 끊어지던 감각과 함께 신묘한 능력을 얻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