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장르는 너무 많다 표지

이 게임의 장르는 너무 많다

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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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사이다 #생존 #인터넷방송 #히어로 #소환사 #아이돌 #정령사 #조련사 #헌터
조회수: 74 | 선호작: 1 | 좋아요: 1 | 연재글: 3
계약을 했다.
머리가 나쁜 나도 알기 쉬운 간편한 신들과의 계약
그 들은 기발한 게임 시나리오 소재와 독특한 주인공을 원하였고,
나는 내 가족과 약혼자의 살리기를 원했다.

"여기 있는 8개의 시련 중 6개만 해결하면 네가 바란 소원 전부를 들어준다. 이 것이 너와 나눈 약속이자 계약이다."
"에, 어, 어라? 이 것뿐?"

작은 여우가 내게 내민 조건들은 무척 쉬웠다. 사람 목숨 살리는 일 치고 너무 간단한거 아냐? 아님 내가 방송 서적 매체물을 너무 접해서 머리가 굳은 건가. 여하튼 내가 혹시나 사기 계약인가 싶어서 물었다.

"이 일, 하는 거 나 뿐만이 아니라고 했었지. 성공한 사람 얼마나 돼?"
"백 명중에 6명이 자신의 소원을 이루었다."

쉬운 건지, 어려운 건지 더더욱 아리달쏭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