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파누 표지

페르파누

단산(丹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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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복수 #영지 #전쟁 #중세 #군인 #기사 #용병 #서양판타지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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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의 나라 베루타런에서 태어난 남자.
그는 외곽 지대의 장원을 다스리는 영주다.
영혼을 자비 없이 도려내는 시련을 페르파누의 가르침과 함께 맞서 나간다.

견디기 힘든 고통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페르파누는 어떻게 고통의 궤를 끊고 상승할 수 있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 이유도 모른 채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페르파누는 어떻게 길을 찾아 상승할 수 있었는가.


온전히

내 힘으로


온전히

내 의지로


온전히

내 두 다리로


나아가리라







조물주에게 버림받은 개들의 나라 후브락,

유목민들의 나라 벤나치오, 생명수의 우블리안,

바위의 발루드, 산악 국가 에파니스, 날개 제도의 알치오족,

깨달음으로 탄생한 숲 플라리스, 낙원 마르마나, 다민족이 섞인 메이아 제국,

거인을 신으로 섬기는 미오드 산맥의 미오드족,

오논의 후손 고르만족, 악어의 후예 스란디아,

거인들의 섬 토란, 장애인들의 섬 글라드, 냉혈인들의 나라 반라함,

문화 대국 오마니카와 군국주의 칼페르타,

지성의 나라 델루스, 아퀴베와 이비드 대륙의

수많은 도시 국가가 속한 세계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세계관의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