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가 내 집에 살림을 차렸다. 표지

저승사자가 내 집에 살림을 차렸다.

언과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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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귀신 #재벌 #빙의 #회귀 #마녀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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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하는 운명을 벗어난 나에게 저승사자가 붙었다.

"에이! 내가 억울해서 끝까지 살아남는다. 어디 죽여보시던가."
"뭐야? 이 인간이 미쳤나! 그래. 내가 널 꼭 죽여서 저승데려간다."

나를 강제로 죽여서라도 저승으로 데려가야하는 저승사자가 어이없게도 내 집에 살림을 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