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사냥보다, 연애가 더 어렵다 표지

드래곤 사냥보다, 연애가 더 어렵다

viren79

자유연재 〉 판타지, 로맨스

#판타지 #귀환 #레이드 #마법 #회귀 #로맨스 #서양판타지 #각성 #오러 #아티팩트
조회수: 127 | 선호작: 0 | 좋아요: 0 | 연재글: 6
르네는 꿈을 꾸었다.

그녀는 드래곤 슬레이어가 되었고,
사랑하는 이들의 축복 속에서 영원을 약속했다.
그러나 꿈의 끝은 불길 속에서 무너졌다.
모든 것이 타오르고, 소중한 이들은 사라졌다.

하지만, 그것은 헛된 악몽일 뿐.
르네는 현실로 돌아와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드래곤을 사냥하고, 살아남는 것.
감정 따위에 휘둘리지 않기로 다짐했다.

그런데—

요즘 헤젠이 부쩍 이상하다.
언제부터인가 오러- 즉, 검기를 휘두르고,
전에는 몰랐던 몬스터와 전투 방식을 익혔다.
마치 모든 걸 알고 있는 것처럼.

그리고, 이 흐름에서 드래곤이 아니라 왜 나한테 들이미는 건데?

드래곤을 사냥하는 것보다,
연애가 더 어려운 르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