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항공학교를 갓 수료한 대위 강지훈. 그는 러시아어 전공자라는 이유만으로 실전 경험도 부족한 상태에서 우크라이나 전쟁터에 의무 후송 헬기 부조종사로 파병된다. 전쟁의 참혹한 현실 속에서, 그는 단순한 훈련이 아닌 생과 사를 가르는 진짜 비행을 하게 된다. 저고도 비행, 야간 작전, 대공 미사일 회피—모든 것이 실제 전장이다. 그의 부족한 실력과 경험은 전우들의 생사를 위협하지만, 언어 능력과 침착함, 리더십을 바탕으로 점차 성장해 나간다. 그러나 매번 맞닥뜨리는 전쟁의 공포와 비극 속에서 그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실제 전쟁을 배경으로 한 리얼리즘 밀리터리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