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성기사가 되고 싶었어...
미스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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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개 잘생겼네. 레알"
"스샷 한번 만 찍어주세요!"
왕국 성기사들이 길거리에서 강력한 무구와 화려한 외모를 보이며 본인의 능력을 사용하며 본인들의 실력을 보이고 있었다. 오늘은 미디어 플렛폼과 방송에도 유명한 성기사로 유명한 플레이어가 성당을 컨셉으로 지어진 팬미팅 겸 사인회가 있는 날이 였다. 악수 한번과 사인 한번 이였다. 사인은 각자의 갑옷이나 무기에 사인을 받거나 책에 받기도 했다. 그리고 검붉은 로브의 친구가 그 앞에 들어 섰다.
"안녕하세요."
스트리머가 손을 내밀었다. 검붉은 로브의 친구가 행복한 미소를 지우며 손을 잡았다.
"와! 진짜 팬입니다!"
그리고 손을 잡는 순간
[천적 관계가 작동합니다]
[적대 관계로 전환 됩니다]
[강제 PvP가 발동합니다]
[대상은 매우 위험한 상대입니다]
[주변 모든 이들에게 경고 알람이 전송됩니다]
"?"
"?"
검붉은 로브의 친구는 서둘러 말했다.
"저! 그! 진짜! 사인 한번만요!!! 이럴려고 온거 아니에요!!!!"
스트리머는 그저 굳어 있었다. 하지만 주변 팬과 관계인들이
"비상! 숨기고 저 놈 죽여!"
"아니에요! 제발 사인...! 한번만!"
"사인死因?! 너 이새끼 흑마법사 구나!!"
검붉은 로브의 청년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