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빛이 하늘을 찢고, 유지민(카리나)이 무협지의 세계로 떨어졌다. 모든 무공을 머릿속에 새긴 그녀는 천마신공과 ‘Savage’를 손에 쥔 채 운명을 맞이한다: “이 세계를 구하라.” 동료들과 함께 노래로 적을 베며, 그녀는 천마의 그림자에 맞선다. 누군가는 검을, 누군가는 폭발을, 또 누군가는 불꽃을 휘두른다. 하지만 어둠 속에서 그녀를 노리는 자들, 그리고 흩어진 이들의 행방은 베일에 싸여 있다. 천하제일의 자리를 향한 카리나의 싸움이 시작된다. 과연 그녀는 무엇을 구하고, 누구와 마주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