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을 오가며 강해지는 기사단장
대연출가
자유연재 〉 판타지,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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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펠 왕국의 마지막 기사단장 유진 엘리어드는
최후까지 항전하였지만 중과부적으로 패배한다.
"유진 엘리어드. 비록 제국의 적이지만 너의 재능은 이대로 지기에 너무나도 안타깝구나.
제국의 기사로서 싸워라. 단지 방패의 문양만 바뀔뿐이다. 응하지 않으면 베겠다."
"하, 방패의 문양이 무슨 의민지도 모르는 너희가 기사인가?
넓디 넓다는 제국에는 기사는 없고 사냥개들만 있구나.
내 루칸의 개새끼로 살 바에는 엘리어드의 기사로서 죽겠다."
최후의 회유도 거절한채 빈사상태로 절벽으로 떨어진 유진.
겨우 검을 절벽에 박아넣고 버텨보지만 이내 정신이 흐려지는데..
이때 검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
"쯧, 요새는 이런 애송이도 기사단장이 되나. 나때는 말단 기사 종자도 못할 놈인데.."
대대로 전해지던 기사단장의 검에 잠들어 있던건 초대 기사단장이자 대륙제일검, 소드마스터 헥토르경!
헥토르의 능력으로 전송된 유진은 낯선 곳에서 눈을뜨는데...
"대협! 정신이 드십니까?"
그가 눈을 뜬 곳은 도달하는게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동대륙!
과연 도산검림(刀山劍林)의 무림 세계인 동대륙에서 유진은 살아남고,
강해져서 엘리어드의 복수를 이룰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