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에서셰프가되었다. 표지

아포칼립스에서셰프가되었다.

메로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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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멸망.
지저인 침공.

그리고—
편돌이 정재는
지저인 꼬리를 생으로 씹어 삼켰다.

그 순간,
시스템이 말했다.

[고유 재능: 식인(食人) 개방]

그 뒤로 나는 요리 중이다.
살기 위해, 먹이기 위해.
그리고 누군가를… 각성시키기 위해.

요리사는 전투원이 아니다.
하지만 이 요리엔—
죽음을 이겨낼 '맛'이 있다.

요리물이 아닙니다.
생존 요리 액션입니다.

나는, 서울의 찢정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