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부터 지고 왔다, 지게꾼! (分의狂氣) 표지

조선시대부터 지고 왔다, 지게꾼! (分의狂氣)

메주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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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 #복수 #시간정지 #초능력 #아이돌 #동양판타지 #각성 #조선 #성장 #코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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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의광기(分의狂氣)? 내가 만들어낸 말이야.
: 주인공은 죽어가고 있는데, 동료인 지게꾼은 살릴 생각은커녕 짐을 뺏어가려하니...
열 받은 주인공이, '너의 1분... 아니? 내 대신 죽어버려!' 라고 광기를 일으키는?

- 시간에 대한 이야기인가? 아니, 시간+공간 구별을 짓는 것 마땅치 않아.
: 결국 사람의 '대가리:두뇌'의 힘이 일으키는 초(?)능력이야.
나름 양자역학을 상상하는게 좋아. 시간과 공간을 나누는 건... 결국 '사건'이 중심이니까.

- 능력을 사용하는 개념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중력'을 떠올려봐.
: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물론이고... 태양계까지.
촘촘한 거대한 망 위에 올라가 있는 거야. 서로 당겼다가 밀어대는 그 '힘' 말야.

시간을 뺏고('크로나크', '크로나벨') , 공간도 찢어버려('물들어라!', '파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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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짐을 나르는 사람이 아니다. 시간을 훔치는 자다.”

조선시대 말, 지게꾼으로 살아온 한 남자.
지금은 대리운전 기사로 위장해서 인간들의 시간을 빼앗는다.

어느 날.
연예인을 구한 것을 계기로 잊었던 이름들과 재회하게 되는데…

붉은 실타래가 얽히고설킨 시공간의 균열.

그 틈에서 피어나는 삶의 욕망과 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