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림(瑞林) 표지

서림(瑞林)

갸위요가요

자유연재 〉 드라마, 대체역사

#무협 #대체역사 #드라마 #정치 #집착 #후회 #조선 #혈통 #살수 #책사
조회수: 5 | 선호작: 0 | 좋아요: 0 | 연재글: 1
절대 권력에 심취한 왕, 그리고 그런 왕의 피를 이어받은 완벽한 세자.
세자를 따르는 세력은 하루라도 빨리 그를 왕좌에 올리고 싶어하고,
세자 역시 때가 되었고 자신 스스로 위대했던 아버지를 대신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왕은 자신이 내어주기 전까진 너의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할뿐.
기다리다 못한 세력이 세자를 위시하여 성급히 궁에서 한바탕 소란을 일으키고,
그대로 무너질 것 같았던 왕은 이를 깔끔하게 진압한다.
이 일을 빌미로 꼼짝 없이 역적의 우두머리로 몰리는 세자.
왕은 그런 세자에게 징벌의 의미로 특별한 명을 내린다.

십수년전 일어나 큰 위세를 떨쳤던, 극악무도했던 대적 '임가'에 대한 사료 편찬을 완성하라는 것.
알 수 없는 왕의 속을 뒤로 한 채, 할 수 없이 춘추관 수찬관과 익위사와 함께 길을 떠나는 세자.

세자를 앞세우던 잔여 세력은 여전히 궁궐에서 틈을 노리고 있고,
왕은 결단코 이대로 물러갈 생각이 없다.
그리고 알 수 없는 사료 편찬이라는 여정 끝에서 세자는 엄청난 것들을 깨닫게 되는데...

*조선 역사 속 특정 인물과 그 인물이 살았던 배경과 주변을 모티브로 하고 있지만 결국 모두 허구입니다.
여러 시대와 여러 시대에 따른 인물들의 얘기가 섞이게 되어 다만 대체역사를 카테고리에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