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 속 성좌와 유일한 계약자 표지

종말 속 성좌와 유일한 계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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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현대판타지 #시스템 #아포칼립스 #이능력 #크툴루 #각성 #엘프 #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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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계기 월식이 관측되던 날
갑작스레 세상이 멸망했다.
....
아니 정확히는 멸망해가고 있다.
사람들은 갑작스레 경련하며 쓰러지고 이내 일어나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마치 좀비처럼.
상황 파악도 못하고 있던 중 나에게 온 문자 한통
스팸인지 알 수 없는 하나의 링크
무언가 홀린 것처럼 링크로 들어가니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운영하는 채팅방.
그 존재는 그저 자신들을 찾으면 어떤 소원이라도 들어줄 수 있다고 하는데.
죽은 사람의 부활, 원하는 과거로 이동, 불로불사등이 가능하다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그저 멍하니 서있는 내 눈앞에 나타난 것은 영문을 알 수 없는 파란색 창?

현재의 귀하의 행성에서 베타 테스트가 진행됩니다.
-당신은 베타 테스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시스템과의 계약을 환영합니다.
-계약자에게 일부의 시스템이 해금됩니다.

시스템? 베타 테스터?

갑작스런 세상의 멸망 속에서 영문 모를 정제를 찾으면 어떤 소원이든 이룰 수 있다는 존재.
그리고 내 눈앞에 나타난 시스템이라 설명하는 파란창

도대체 나한테 뭘 바라는거야?!